덧 부치는 말씀입니다. 81년에 애플사에서 매킨토시를 출시 할 때. "스티브 쟙스"는 이렇게 고집하였습니다. 케이스 디자이너를 밀치고 윽박지르며....케이스는 바닥에 눕히면 안 돼. 수직으로 세워야 돼. 그리고 이 전화번호부의 반 만해야 돼. 알았어, 그럼 해봐. 앞으로 1 년 안에...모두 불가능하다고 했고 그를 미치광이로 보았죠. 허나, 1 년후. 매킨은 세상을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결단과 아이디어에 대한 확신. 에이프릴에 주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