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ROWLAND 처럼 앞면을 주름 처리 하는 것도 대안이 되겠지요. 아니면 AYRE 처럼 단순하나 그래서 매우 강한 임팩트를 주는 그런 방안도 가능할 것 같으나 아무래도 시간이 없을 듯하네요. 간단해 보이지만 피말리는 아이디어와 영감이 뒷받침 되어야 하니까요. 어쨌든, 본체의 주물을 부치는 나사못 하나라도 본체의 색상과 같게 해야지 지난번 cd 10 을 받아보니 아니더군요. 은색 못으로 박아 마치 미성숙된 아이 같았습니다. 넷! 힘냅시다. 위의 두분 말씀 전적으로 동감하면서 함께 고민을 계속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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