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구한 스텔로 cdt200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현재 시스템을 2조 운용중인데..
스텔로 cdt200을 common으로 쓰고 있습니다.
해서 밸런스 쪽은 오디오노트 dac에 연결되어 있고
동축은 dp300에 연결해서 쓰는데...
오디오노트 dac은 항상 전원을 넣어두고 있습니다.(제조사 권장)
이런 경우 트랜스 포트 출력이 밸런스,동축이 동시에 나올것 같은데..
이렇게 연결해서 사용해도 괜찮은지요..?
아님 사용치 않는 쪽은 잠시 인터를 빼놓고 있어야 되는지요..?
아시겠지만 랙뒤에 음악 들을때마다 결선을 새로 하는것이 여간 번거러운것이 아니라서요..^^
만약 출력이 동시에 나감으로해서(기기가 2개 연결되어 있으니) 저항이 걸쳐 나오는 신호게인에 문제가 생긴다면 별도의 트랜스포트를 또 구해야 할듯도 한데..
좋은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늘 번창하는 에이프릴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