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몇몇 공구자들이 디자인의 문제성을 제기했으면 뭔가 답글이라도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너희들은 떠들어라 우리는 원안대로 간다...이거군요.
시간상 전혀 바꿀 수 없다라든지,
뚜렸한 변경 방법이 없다라든지,
대안 제시가 없으면 곤란하다든지,
뭔가 해보겠다는 의지가 안보이는 것 같아요...이대로 최후의 졸작을 쓰게되겠군요.
잠시 소란을 피워 죄송합니다가 아니라 문제제기는 얼마든지 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것이 에이프릴의 발전을 위해서도 좋다고 보는데 어찌 생각하십니까?
물론 여러가지로 경황이 없을 것 같은 생각은 듭니다만, 답변도 못합니까?
에이프릴에 서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