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기간의 딜레이 부분에 대한 부분은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3개월 예상한분에겐 2배 이상의 딜레이는 .. 치명적이라고 봅니다. 자금적으로 여유있는 공구자분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공구참여자분에겐 .. 물건도 제 시간에 못 받고 돈이 묶여 버린 상태이니.. (양도의 글을 올려도 문의한번 없더군요) 그런점도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환불이 안된다면.. 저도 그냥 끝까지 믿고 갈 생각이긴 합니다만.. 기간이 지체된 만큼의 결과물의 보상이 되지 않을시에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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