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시 반이 넘어서 프리를 가지고 와서 스피커세팅을 하지 못하고 시청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네요. 오늘 (일요일) 오후에 나와서 세팅을 거의 잡았습니다.
공연직전의 긴장감을 좋아하신다니 저와 같은 취향같으시고요.....
원하시면 한번 더 나와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저역에 살집이 좀 붙으면서 밸런스와 긴장감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프리의 특징...이런 것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최악의 경우엔 본인이 좋아하는 음을 그대로 만들어 드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고견은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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