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253번)에서 추가 문의드립니다.
예산은 300내외 입니다. 방의 크기는 약 4.5평 정도이고 자주 듣는 음악장르는 협주곡, 실내악
입니다. 그럼, 한번 더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4.03.26 09:14
아래(253번)에 추가 문의드립니다.
조회 수 72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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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킴버 일루미나티 D-60을 물려줬는데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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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윤중님 씨디피는 무엇을 쓰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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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저는 스텔로 200SE를 쓰다가 마란츠 SA8260으로 바꿨습니다. SACD때문에 할수 없이 바꿨는데 의외로 소리 괜찮더군요.. ^^;; 정말로 "의외로" 라는 말이 맞습니다.. 별 기대 안하고 잠시 쓸 생각으로 연결했다가 괜찮아서 당분간 사용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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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이 약간 중량이더나갈수있으나 2안의 사이드패널도 통알루미늄이기때문에 무게는 큰차이가나지는않을것같습니다 약1-1.5Kg정도 차이는날것같지만 음질에는 큰영향을 주지는않을거같습니다. 걱정않하셔도될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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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시면, 안쪽의 스윙커브를 지닌 전면판의 길이가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 구조물의 밸런스도 후자가 앞섭니다. 가공비도 후자가 더 들어가고요. 압출길이가 길어지므로 특수압출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1300mm의 높이로는 이것이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트랜스포트의 가장 큰 소리차이는 중량보다는 밸런스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쪽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내일 렌더링이 오면 다시 보겠습니다. 갈길이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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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의 "중량보다는 밸런스"라는 말에 수긍이 가네요 ^^. 아무쪼록 최상의 제품으로 탄생되길 기대해 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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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환님, 어쨌든 렌더링이 나온 후에, 조금 더 디테일하게 결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