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공구를 해보는 이유는 이른바 Win-Win전략으로 생각하고 딱 한번씩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만....엑시머스는 U$5,000 line이라서...걱정입니다.
물론 주문제작은 받을 수 있습니다만 공구로 얼마의 가격을 받아야 할 지, 그리고 아예 가격이 높아지면
오라클등을 사시라고 권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고요.
물론 Eximus에는 다른 트랜스포트에 없는 독특한 소리가 있지만요.
현재 뚜껑의 모서리가 약간 덜 되어 정식 Shipping을 못하고 있습니다.
공구든 정식출시든 빨리 해야 하는데.....OK 사인이 떨어지려면 쪼끔 더 기다리셔야 겠네요.
Eximus는 정말로 조심되는 브랜드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디자인과 칼라, finish를 채택한 제품이기도 하고요.
자료는 나오는대로 업데이트시키겠습니다.
참 외국에로의 Shipping 시작시점은 6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