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300 하고 ai320 하고 질문드립니다.

1. 신호선에도 파워선에도 흐르는 전류는 교류인데, 즉 전자가 소스에서 destination으로 가기도 하고 반대로 오기도 하는데 ? 2. 선재의 저항이 아니라 Intrinsic (?sp) Impedance 값입니다.

선생님의 설명취지는 고맙지만 몇가지 오해소지가 있어 다른의견 올립니다. 1>금속은 "분자"라는 표현을 쓰지않습니다. 비철금속,금속이 아닌,비금속의 공유결합일때 분자용어를 씁니다. 2>저항이 있어 역류가 있을수도 있으나,현실적으로 "옴"즉,impedance값에 더 영향을 받으며,이 값은 비유를 하자면 의사소통이 가능여부이겠고, 저항값은 소통이 잘 되느냐 잘안되느냐 여부입니다. 3>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소량의 저항이 있어 주 에너지가 역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항값만큼만 정보량이 떨어져 소리가 작아진다거나 하는 현상이 날수있습니다. 4>선을 체결하는 목적인 콘넥터는, 없으면 최선이겠지만 그런측면에서의 임피던스는 수도파이프 중간의 잠금꼭지와 같아서,꼭지이전은 병목현상이 나지만 이후는 공급부족현상이 나겠지요? RCA든WBT든,국산이든 외산이든간에 중요한건,많이 안쓰는겄 입니다~~^^.

의견 고맙고 예 맞는 지적입니다. impedance를 저항으로 쓴겁니다. 쉽게 설명한다고 그냥 한글로 옮긴게 오해를 불렀군요. 특히 디지털 케이블 부분에서 설명은 impedance 값의 오차에 의해 역류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품의 저항값이 75옴으로 일치해야 역류가 최소화된다고 설명한겁니다.

AB급동작입니다. 열은 타AB급다는 조금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