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씀드리면....CD Transport는 음의 가장 최초 입구입니다.
GIGO 라고 있지요. Garbage In garbage out 이라고...좀 심하다고 생각치는 마십시요. 그만큼
입구가 중요하다는 뜻일 뿐입니다.
DVDP도 이제 상당히 좋지만, 아무리 비싼 천만원대의 소리를 들어봐도 약간 납득이 안갑니다.
음끝의 뉴앙스와 끝선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다이내믹이나 기본소리는 충분히 하지만요.
DVD를 트랜스포트로 쓰는 것도 찬성치 않습니다.
CD Transport가 따로 있고 영화용은 DVD를 컨버터롤 연결해 쓰는 것은 찬성합니다만.
따라서 음악을 전용으로 들으실 마음이시라면 전용 CDP가 좋습니다.
저희의 목표도 DVD의 Transport로서의 음질이 전용 CD Transport까지 올라가는 것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럼.
april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