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안에 배송을 하라는 것은 저의 오더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솔직히 욕먹는 것이 싫습니다.
왜 모든 일이 자꾸 늦어져서 대표인 내가 이렇게까지 잠못이루고 고민을 해야 하는지....
공구, 스텔라배송...(이것때문에 미국까지 갔다 왔습니다만)...그런데..모든 일이 에측불허의 급작스런 상황발생이라기 보다...
조금 더...업그레이드라는 욕심때문이기에 속이 터져도 참습니다. 제가 직원들에게
호통을 쳐 놓고도 미안한 생각입니다. 이글스턴의 스피커도 마지막에 조금 더 개선점을
찾았다는데야...미국까지 가서도 할 말이 없더군요. 제발 이제 배송을 시켜달란 밖에....
저도 이런 일로 많이 배웁니다.
이제 시간을 죽 댕겨놓고 넉넉한 마음으로 해야지요. 그래도 또 닥치면 무슨 일이 생길걸요?
흠...자그만 회사의 자그만 물건하나 콘트롤 못하는 자신이 밉네요.
또 한번 드리는 늑대와 소년에 나오는 소년의 음성입니다. "이번 M200, 물건입니다!"
죄송합니다. 8월말 전부터 배송을 반드시 시작됩니다. 그리고 2주안에 다 끝낼 것입니다.
믿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