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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hwa2004.08.30 23:59
사장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결국 신뢰의 문제입니다. 어차피 당초 예정한 공구기일은 일차 넘어갔습니다. 당연히 사장님은 기일연기를 양해말씀주셨고 다시 재차 기한(약속)이 이루어 진 겁니다. 이 부분에서 차라리 넉넉한 시간을 잡아주셨어야 했습니다. 어차피 서로 한번 양해하는 순간 더 이상의 약속어김이 없을 시간을 제시했어야 하고 그 결과 배송이 오히려 당겨지는 결과가 되는게 훨씬 낫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오디오동호회에서 공구참여한 것도 아니고 엄연히 물품을 구매한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양해를 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양해는 단 한번이라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게 두번, 세번되면 신뢰가 없어지게 되는 거죠.. 제가 책임운운한것은 좀 지나친 감정의 표현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주장의 핵심은 근본적으로 신뢰에 관한 얘기입니다. 차라리 8월말 배송공지가 없었다면 훨씬 마음이 덜 했을 겁니다. 바로 그게 사람마음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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