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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이 좀 되서 그런지 전원부 케이스쪽 육각 나사들이 녹이 좀 슬고 코팅이 벗겨졌는데요,

보기가 싫어서 교체를 좀 해주고 싶습니다.

사이즈 맞는 검은색 혹은 은색 육각 나사를 몇개 좀 얻을 수 있을까요?

회원 정보에 기재된 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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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 2006.05.30 09:11
    대체로 음이 차분해지고 정리가 된 느낌이고. 음의 윤곽이 더 뚜렸해 지더군요. 그래서인지 해상력도 살아나고요. 생각보단 차이가 커서 좀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개인적인 느낌이었고, 다른 분들의 의견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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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드 2006.05.30 09:23
    감이 체감상 좋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사용된 에이징된 케이블이라면 그리큰차이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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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저온 2006.05.30 09:29
    차이가 상당히 많이납니다. 에이징된 케이블도 제법 나던데요. 윗 분 말씀대로 소리가 차분해지고 대역이 넓어지고 음의 윤곽이 뚜렷해지더군요. CD나 LP등 음반들도 극저온처리하면 위의 효과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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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석진 2006.05.30 11:06
    가능하면 빌려서 들어보고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타인이나 업자의 말은 그저 참고만 하시고.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에게 좋게 들리는가"입니다. 좋지 않으면 필요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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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요 2006.05.30 11:13
    극저온이 그렇게 좋으면 유명메이커들은 왜 안내놓을까요 상당기간 에이징된 제품이면 필요없다구 봅니다 신품구입시 국내에서 조립해서 파는 선재의 경우 메리트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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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해서 들으면 2006.05.30 11:54
    극저온이니 뭐니 조작을 가한 선재라고 인지한 경우, 항상 기대감으로 집중해서 듣게 됩니다. 이런경우 십중팔구 "뭔가"가 다르게 느껴져서 들릴수있습니다. 금속선재에 조작을 가할경우 소리가 확연히 다르다면,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해외유명업체들이 그런 공정을 취할텐데 아직까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업체들이 이런 정보에 취약하고 둔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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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보면 2006.05.31 00:02
    알겠지요. 해외에서도 극저온처리후 그 결과가 좋아진다고 난리치는 업체 많습니다. 업체마다 극저온 처리하는 노하우가 많이 다르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후루텍처럼 큰 업체도 알파프로세스라고 탈자처리와 극저온처리를 한 케이블을 최상급으로 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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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 2006.05.30 13:24
    변화는 있는데 그 변화가 마음에 들거란 보장은 어렵슴다.. 직접 해보시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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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저온처리 2006.05.30 13:42
    는 신뢰성 테스트를 오디오에서 잘못 해석해서 나온 것입니다. 전자공장에서 신뢰성 테스트를 하게되면 갱년변화가 빨리 일어나걸랑요. 즉, 1년 뒤에 발생될 에러를 하루이틀 만에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제대로만 처리하면 에이징을 충분히 시킨 효과가 발생합니다만...........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물건은 부품으로는 진공관(몇년 사용 가능한 물건을 초장에 작살 낼 수가 있습니다.)이 있겠고, 오디오 기기류도 가급적 피하는게 좋습니다. 냉동고 속에서 얼었다 녹으면서 열팽창 및 이슬 맺힘으로 인해 이종 물질끼리 연결된 부위는 크랙이 갈 수도 있고, 멀쩡하게 땜이 되어있는 곳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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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저온 2006.05.30 14:16
    몇몇 외국 프런티어들이 기기나 진공관도 극저온처리 해본 모양이더군요.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기기가 고장나기도 안나기도 한답니다. 그건 하는사람 노하우 아니겠습니까? 너무 차가운 온도에 한방에 집어넣으면 고장날수도 있겠지만(액화질소등에 풍덩^^;;;) 온도를 서서히 조절하면서 한다면 괜찮지않을까요. 새로운 기술에 대하여 너무 까칠하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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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2006.05.30 14:21
    극저온 처리하는 과정의 검증인데 소비자들이 알 수가 없는 게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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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저온처리 2006.05.30 14:39
    는 새로운 기술이 아닙니다. 저온 처리로 인한 에이징(?) 또는 신뢰성 테스트에 관한 내용은 전자장비 또는 부품의 시험 항목에 포함되는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전용 냉동챔버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구요. 다만 문제는 이러한 일반적인 내용을 지키지 않고 극저온 처리 라는 문구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일부가 있다는거죠. 일례로 신뢰성테스트를 거치지 않았을 경우 불량율이 0.1%인 전자부품이 신뢰성테스트를 거치면 10% 이상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신뢰성 테스트로 전수검사를 하게 됩니다. 진공관의 경우 이런 과정을 거쳤을때 정상이라면 음질향상은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멀정하던게 금속과 유리의 계면에서 크랙이 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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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저온처리 2006.05.30 14:48
    의 방법 및 사용기기 등은 인터넷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 문헌에도 많이 나와있구요. 물론 검사 대상에 따른 자세한 시험 방법도 찾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신뢰성테스트란게 빨리 고장을 내기위한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에..... 고장이란 말을 오디오적으로 바꾸면 에이징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ㅎㅎ 어떤 기기를 저온처리 할거냐 하는것은 스스로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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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인 2006.05.30 15:20
    저는 판단할 능력이 없으니 머리 굴맂;(?) 말고 오리지날 대로 그냥 사용해야겠읍니다. 좋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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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신말자 2006.05.30 15:35
    항상 오디오파일들 호주머니를 노리는 장사치들이 문제입니다. 기분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악세사리에 대한 과신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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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한 사례를 2006.05.30 15:40
    생각해보면 cd가장자리 깎는 기계, 표면처리 약품들, 받침대 등등 수도없이 많았습니다. 다 한때의 바람으로 지나가 버렸죠. 초기에 이런 효과를 과장해서 뽐 뿌해 놓고는 돈벌고 다른 제품으로 옮겨가 버리죠. 과장 뽐뿌..이런게 정도를 지나치면 범죄에 가깝다고 봅니다. 솔직히 제 경우 케이블 차이없다는 주장에는 선뜻 동의하기 어렵지만, 가격 거품이 많고 효과가 과장되었다는데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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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vernet 2006.05.30 22:21
    직접 들어보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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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막급 2006.05.31 01:33
    지난 7년간...케이블값으로만 수천만원 날리고 나서야 깨달았으니.....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비싼 케이블 모두 다 사깁니다. 딱 10만원만 넘어가면 거품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물론 차이가 있기야 있죠. 스피커 옆에 양말 한 짝만 벗어놔도 소리가 달라지는게 오디오니까... 제일 과장이 심한게 파워케이블. 이거 벨덴 선재 끊어다가 만들어 쓰면 충분합니다. 3만원이면 떡을 칩니다. 뭐 극저온이 어떻고 은나노? 단자세척제? 무시기 흑딴? 부빙가? 말짱 황입니다. 흑딴보다 뒷산 참나무 잘라다 쓰는게 훨 낫습디다. 이런거 처음 들을때는 사람 심리라는게 뭔가 좋은 쪽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싶어서 좋게 들리는데 몇달만 쓰다가 이것저것 섞어서 비교해보면 뭐가뭔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파워코드가 제일 그렇더군요. 나도 지금 대략 2천만원어치 케이블 갖고 있어서 이런 글 쓰면 손해라는거 잘 알지만....다른 일에서는 남들한테 좀체 잘 안속는데 오디오질할때는 왜 이렇게 잘 속아 넘어가는지 황당합니다. 검증된 기계 잘 골라서 저렴한 받침대 잘 연구해서 받치고, 벨덴 선재 정도로 파워선 만들어 쓰고,돈 많으면 카다스 골든크로스 정도 써주고, 하면 부족할거 하나도 없습니다. 에이그..글 쓰다 괜히 열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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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막급 2006.05.31 07:38
    위에글 쓰신분 딱 보니 일산의 김모시기님이구만... 예전에 삼양전기와 협력해서 파워케이블 팔으셨던분... 이제야 업자가 양심고백 하시구만... 얼마전 불나비에서 보니까 좋은 케이블 많이 쓰시던데, 며칠만에 마음이 바뀌셨나? 하클에서 말썽부리시다 잘려서 다른사람 이름 빌려서 김해삼이란 이름으로 글 쓴것 잘 봤수다. 익명으로 쓸려면 좀 점잔은 이름 가져오시지 "김해삼"이가 뭐유~ 하여튼 재밋는 분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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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업자군 2006.06.01 00:05
    업자나 오디오평론가같은 사람이 이런 글 쓸 수 있겠소? 내가 첨 하이엔드 오디오에 발 들여놓을때 이렇게 진솔하게 충고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런 비싼 시행착오를 하지는 않았을거라는 생각에... 여기는 첨 글 올리는 것이요. 그리고 함부로 특정인을 추측해서 지칭하지 마시구료. 그 사람도 불쾌해하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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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뿔.. 2006.05.31 14:29
    그냥,, 그런돈 모아서,,기기업글 하셈. 효과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은,, 기기가 에이징 된다기 보단, 귀가 에이징 된다는것이 정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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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빈 2006.05.31 14:31
    잘 지내시남유^^^^^콩 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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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업자 2006.05.31 18:46
    원조 후회막급님의 글에 감동했습니다. 저는 님보다 케이블 투자에 10분에1 정도 밖에 안되지만 그전기줄의 허무함을 절실히 느낌니다. 겉만화려하게 만들어 놓고 요상스런 전기줄재료를 쓰고 처리했다고 달라져봐야 얼마나 달라집니까?? 누구는 님보고 업자라고 하는데 업자가 저런걸 씁니까?? 설사 업자의 양심고백이라도 양심고백이 나쁜것입니까?? 저런 업자 어쩌고하는 저넘이야 말로 진짜 업자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 소리에 집착하지 말고 음악에 집착해 주세요. 그래야 만사가 편하고 주변모두가 행복합니다. 에이프릴은 에뮤가 끝이고 케이블은 막전기줄이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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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빈2 2006.05.31 19:21
    콩아저씨..............안~용~~ 여기서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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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막급 2006.05.31 20:02
    콩아저씨가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분명히 말하건데 잘못 짚었소. 어디다 평론 한 줄 써본적 없는 순수 애호가일 뿐이외다. 남이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엉뚱한 사람은 왜 들먹이는건지.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그만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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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대메주 2006.05.31 21:05
    저위에 콩콩 거리며 콩으로 메주쑨 빈대같은 캬캬캬는 업자 알바인가?? 케이블의 종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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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빈3 2006.06.01 06:25
    콩아저씨는 귀여븐 구석이 있어서 조아요~ 우리가 이렇게 대화나눈지 몇년인데...내가 인터넷 몇년 쉬었다고..... 모른척 하실레유~~캬~~캬~~~캬~~~ 예전에 하이텔에 올려드렷던 콩아저씨가 사는법 다시 올려드려요? 꼭꼭 숨어라 김해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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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자네 2006.06.01 09:32
    콩콩거리는 이 양반이 바로 오만원짜리 케이블 백만원에 판다는 그 양반인가?? 구라대왕이라고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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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자가라 2006.06.01 10:28
    윗글 쓴 사람 김해삼이 맞구먼. 김해삼이라고 이름 썻번 김* 김해삼이는 업자가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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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이지나도 2006.06.02 00:44
    변치 않는 레파토리. 김해삼이"는" 업자가 아니었던가?" 여기서의 "는"은 "그래, 그럼 너"는" 뭘 잘했니?" 라고 할 때의 "는"과 같은 용법이지요? 정말 재미있습니다.ㅎㅎㅎㅎㅎ 이 글은 원래 리버맨의 사이트에 올라가야 하는 것인데, 거기 글 잘못 올렸다간 "방법"을 당하므로 거긴 올리지 못하는 것이구요. 줄도 팔고 꽁꽁 얼리기도 하고 그래서 애들 학교도 보내야 하고 하는 이야기들 같으니 뭐 그렇게 이해들 하시고 그만들 두시지요. 삼양전기에서 김씨가 줄을 떼다 팔았건, 박씨가 줄을 떼다 팔아놓고 지금 와서 시치미를 떼고 있건 그게 지금 와서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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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저온얘기좀하자 2006.06.02 09:04
    업자나 업자 관련얘기 등 하는자들은 빠져라 좀. 극저온 진짜 효과 있는지 없는지 잘아는 사람들 글좀 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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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렉스~ 2006.06.02 10:07
    아니 극저온처리의 효과를 물어보는데 왠 케이블얘기가 나오고 업자의 고백이니 머니 하는 소리가 나오는거죠? 극저온 처리를 받아보신분 대충의 시스템과 효과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명 효과는 있는것 같은데 호불호가 갈리는듯 하네요. 그리고 없자인지 아닌지 관심도 없습니다만, 싸우더라도 메너있게 싸우세요... 서로들 반말 찍찍거리지들 마시고. 남이 보지않는곳에서의 메너야 말로 진짜 성숙한 인간의 도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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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아란 2006.06.02 13:41
    맞습니다. 제발 성숙한 글 올려 주세요. 극저온 처리 예기인데 대부분 다른 말들을 하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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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광 2006.06.03 11:30
    음질차이납니다. 그러나 좋은쪽이라고 단정짓기 힘듭니다. 저는 좋아하지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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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저온처리문제 2006.06.04 01:52
    극저온 이라고 무조건 좋은거 아닌거 맞아요 요즘은 극저온 처리가지고 가격올리는 도구로 이용되는거 같은 감이 듭니다. 극저온처리비가 장난 아니더군요 과연 그럴만큼 효과가 있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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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저온 2006.06.04 08:06
    제대로 극저온처리하면 더 좋아집니다. 그런데 제대로 극저온처리 하는데가 별로 없다는데 딜레미가 있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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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music 2012.10.10 19:00
    재고 확인해서 내일 오전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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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jaimi 2012.10.12 09:26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3718-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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