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prilmusic2008.12.06 02:32
전혀 걱정하실 부분이 아닙니다. 소리엔 물론 지장없습니다. 약한 아세톤으로 지우시면 지워집니다만....그렇게 신경안쓰이시면 그냥 쓰시도록 권장해 드립니다. 포칼의 케블러가 몇년지나면 이런 증상이 있는데...저희가 창고에 3년정도 묵혀놓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 의견으로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최상의 소리품질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늘 감사드리며...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주)에이프릴뮤직
TEL: 02-578-9388
Email: info@aprilmusic.co.kr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