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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CDT200은 내년 봄쯤에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들이 결정되면 곧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prilmusic ☞ ----------- 매니아 님의 글 ------------- cdt에 관심이 있습니다. 언제쯤 출시예정이신지요? 그리고 음색은 어떻게 되는지 미리 여줘봐도 되나요? cdt에 관심은 있는데 출시예정이라고 되어있어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따뜻한 연말연시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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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music 2004.01.27 15:13
    이종협 님의 DA220 은 시리얼번호 확인결과 업그레이드된 제품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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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music 2005.06.25 11:07
    신청확인 되었습니다. 네, 입금은 며칠 후에 해주셔도 됩니다. 카드결제시 당사 방문이 가장 좋습니다. 방문이 어려우실 경우 연락주시면 결제방법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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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music 2005.06.25 11:09
    이메일 계정이 누락되었습니다. 계정을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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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혁 2005.06.25 14:15
    donis68@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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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music 2011.04.06 10:28
    여섯분 신청확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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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music 2011.04.06 10:47
    이길*님 선금=중도금 100만원 입금확인 서동*님 선금+중도금 100만원 입금확인 김병*님 선금+중도금 100만원 입금확인 강덕^님 선금+중도금 100만원 입금확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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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music 2011.04.08 16:47
    박휘*님 선금+중도금 100만원 입금확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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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music 2011.04.11 10:57
    박명*님 선금결제 확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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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music 2011.05.17 11:23
    개인결제창 열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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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music 2012.01.18 20:46
    안녕하세요? 2월 중순으로 예상됩니다. 배송이 지연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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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music 2012.08.02 10:03
    신청접수 되셨습니다. Ai700 공동구매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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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daddy 2013.12.28 19:41
    1월3일이 되어야 미국에서 배송이 가능하고, 1월15일이 되어야 국내 배송이 가능하다는 말씀인것 같네요. 월요일이 12월 30일이고, 대부분의 회사가 30일이나 31일에 종무식을 할것 같네요. 에이프릴도 그럴텐데, 빚쟁이 빚독촉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싶지는 않네요. ^^; 새해에는 모두들 다 살림 좀 나아지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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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oh70 2013.12.29 02:02
    12월을 넘길거라 많은분들이 이미 짐작하고 있으셨을겁니다..하지만 업데이트 되는 내용이 너무 부실한건 사실입니다.. 아직도 내용를 보면 정확히 언제 미국에서 쉽핑되는지 참 vague 하게 쓰셨는데...이런부분은 정말 2014년도에는 많은 개선이 있길 바랍니다. 많은 발전을 기대하고 happy new year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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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on 2013.12.29 18:02
    vague...제 삶이 요즘 그렇게 되었네요..ㅋ 1월 3일이면 CES를 준비하러 떠나야 하는데, 그또한 준비할 일이 산적입니다. 그런데..주위의 모든 것이 Vague합니다. 그러니 더 속이 타고 답답한 것이지요. 요즘 세상이 그런 것인지 제가 사업 매니지먼트를 잘못해서인지 정말 헷갈립니다. 새해엔 모두 덜어내려 합니다. 그리고, 뭐 위한다든지 생각한다고 해서..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더 드리고..뭐 이런 거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정하고 그 정한 대로 따라오실 분들만 잘 해드리고 직원들에게도, 국내외 고객들에게도... 정한 룰을 제시하고 못 미치면 잊고 가려구요. 단 한가지...물건은 정말 사고 싶게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그것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이며..그것만은 Vague 하지 않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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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ightco 2013.12.29 21:53
    에이프릴 대표의 리플을 읽고, 글 남깁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으실거라는 건, 공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이해하고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이 때문에, 공지 하신 기간보다, 대폭 기간이 지연됨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complain하지 않고, 있으신 거겠지요. 더불어, 에이프릴에 대한, 믿음도 있을 겁니다. 그러므로, 다들 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 당연히 소비자 분들은 이에 대한 불만은 있을 수 있고, 그 때문에, 서운함이나, 불만을 표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실제로, 일이 지연됨에도, 불구하고, 공구란에, 올라오는 업체의 글은, 그 다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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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ightco 2013.12.29 22:01
    이런 상황에서, 올리신, 리플은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뭐랄까, 조금 격앙되게 느껴지고, 공구 참여자, 더 나아가 소비자들을 평가 절하(?) 한다는 뉘앙스가 느껴져, 조금 기분이 그랬습니다만, 아마, 직접 보고, 이야기를 들었다면, 그 와 같은 뉘앙스가 아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그럼, 내년에도 좋은 일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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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on 2013.12.30 10:45
    격앙은 물론 없습니다만 허탈은 꽤 있음을 고백드립니다. 남의 돈을 받고 약속을 지키지 못함이 가장 큰 괴로움입니다. 있었서는 아니되는 일입니다. 앞으로 이런 잘못은 절대 반복하지 않겠다는 마음 다짐이 자칫 님이 읽으신 방향으로 해석될 수도 있음을 느낍니다. 다음 부터 글을 쓸때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연말인데, 온갖 사항들이 모두 최악으로 밀어대니...한계치를 약간 오바했었나 봅니다. 곧 모두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저를 위로해 주시는 여러분께 더욱 송구한 마음과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느낍니다. 이 모든 것이 결코 헛되지 않게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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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oc 2013.12.31 00:11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괴로움을 알기 때문에 참여자분들도 가만히 계시는겁니다 참여자인 저도 화가나고 허탈하지만 더 좋은 결과를 위해서 응원하는것이 더 낫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 일하는 방식만 보아와서 미국의 디자인업체 행태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저렇게 해도 먹고 살수 있는건지...^^;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은 쏟아지는 에이프릴 제품으로 레벨업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요즘처럼 에이프릴 제품들이 출시되는 족족 사고싶은 마음이 강렬한건 처음입니다 물론 재정능력이 딸리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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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oh70 2013.12.30 17:32
    Dear Simon 사장님... 전 오래전 부터 에뮤제품들과 함께한 유저이자 에뮤 follower 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요즘 나오는 에뮤 제품들은 회사가 오랬동안 힘든벽을 넘어가며 쌓아온 모든 노하우와 열정을 대변하는듯합니다. 단 반복되는 작은 문제점들이 어제일도 아니고 제 기억엔 몇년째 보는 반복되는 모습이라 아쉽고 화도 납니다. 더 나아가 말씀하셨드시 매너지먼트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될 정도입니다. 당연 아니겠지만요. If you are in a situation of saying sorry repeatedly then you need to look back at yourself and ask why and fix the problem/s. No excuses. 2014년에는 절대 반복하지 않겠다는 그 마음.. 말에서 action 으로 이루워 지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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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skim51 2013.12.31 08:05
    새해에는 모두 만사형통하시고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문제를 지켜보면서 의아한 느낌을 금할 수 없어서 한 마디 더합니다. 지금 모두의 관심사는, (1) 19일의 약속을 어긴 문제의 업체는 그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가. 적어도 그것을 확인을 했을테니, 이 점을 밝혀야 하지 않나요. 필요하면 이메일 등 답변자료도 공시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야 구매자들도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테니까요. (2) 그 확인결과에 의하면 향후의 일정은 어떻게 예상되는지. (3) 이번에도 문제의 업체가 약속을 어기는 최악의 사태가 일어난다면 어떻게 할 계획인지. 이런 점들에 대해 판매자께서 밝혀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구매자들도 이것을 요구해야 하지 않나요? 이런 점들은 달리 알렸는데, 저만 모르고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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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cosy 2013.12.31 10:04
    옳은 말씀이십니다. 무조건 이해하고 기다린다고 하는 단계는 이미 지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데드라인을 확정해주셔야 할 것 같구요. 이 시점을 넘기면 어떤 조치를 취하실 것인지 (환불, 보상 등) 구체적으로 제시하셔야 할 것입니다. 공구에 참여한 분들도 이제는 적극적으로 요구를 하셔야할 시점이구요. 이런 상황에서 응원만 하는 것은 결코 소비자나 에이프릴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한가지 명확히 할 것은 여러분들이 지적하셨지만 그간 에이프릴의 무성의한 경과보고가 저를 포함한 공구참여자들의 심사를 불편하게 했고 더더욱 현 상황을 이해못하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만약 지연되기 전에 미리미리 공지하셔서 늦어지는 이유와 향후 계획을 성실히 올리셨다면 더 좋은 제품 만들기 위해서 그런다는데 누가 이해를 못할까요? 특히 사장님의 위의 글은 어찌보면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딱 맞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정하고 따라오는 분들에게만 잘해 드리고.. 라뇨? 정한 기간을 전혀 지키지 못하는 게 어느쪽인데 이런 말이 나올 수 있나요? 어찌 보면 이번 공구가 어찌어찌해서 완료되고 사장님의 말씀대로 엄청난 소리를 들려주는 제품이 나와 그동안 불만이 잠식된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저를 포함한 에이프릴 유저들이 느낀 신뢰의 손상은 에어프릴에게 심각한 손실로 남을 거 같습니다. 저는 사업을 안해서 잘 모르지만 기업에게 소비자의 신뢰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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