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괴로움을 알기 때문에 참여자분들도 가만히 계시는겁니다
참여자인 저도 화가나고 허탈하지만 더 좋은 결과를 위해서 응원하는것이 더 낫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 일하는 방식만 보아와서 미국의 디자인업체 행태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저렇게 해도 먹고 살수 있는건지...^^;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은 쏟아지는 에이프릴 제품으로 레벨업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요즘처럼 에이프릴 제품들이 출시되는 족족 사고싶은 마음이 강렬한건 처음입니다
물론 재정능력이 딸리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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