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앰프 개발은??

dp300을 DAC와 포노앰프로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연구중이라고 하셨는데, 기다리면 좋은 대안을 내실줄로 믿고 있겠습니다.

이왕 포노단 만드시려면 좀 편리하고 하이엔드로 만드십시요. 볼더 제품의 포노단을 보면은 전면에 임피던스등을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조정하기위해 내부를 열거나 뒷면에 설치하면 여간 불편한것이 아닙니다. 또한 포노단 출력을 3개정도로 마련하시는게 어떨지요? 전면에 설치하는데 있어서 음질적인 악영향이 있어서 안하시는건지... 볼더의 하이엔드 포노앰프를 보면은 꼭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요.

카제님...정곡을 찌르십니다. 대동여지도 펼쳐놓은 것 보셨는가요? 전 신문에서 보았는데 큰 그림을 가지고 부분을 쪽으로 나누어서 평생을 그려나간 그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에이프릴은 그렇게 큰 그림은 못보지만, 적어도 5년앞은 내다보고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DP300을 가지신 분들에게는 또다른 선물이 준비되어 있고요.

두번째 예약합니다. 빨리 공구 시작합시다.

2CH 전용 퓨어 하이파이 기능이 있으면.. 반드시 Pure Stereo (Pure Direct)버튼을 본체 및 리모콘에 넣어 주십시요.. 리모콘에는 입력선택버튼을 모두 설치 하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본테에는 Round robin이 좋구여... 이름은 DVD, LD, DTV, SAT, TV, VCR, TUNER, TAPE, AUX1, AUX2 방식이 좋습니다..

기본은 아무쪽으로나 하되, 궁극적으로는 기기 이름을 사용자가 세팅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기기 이름을 보통명사로 고정시켜놓고 모든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 시킬수는 없습니다. 결국 기본은 뭐가 되던지 간에 최종적으로는 (Stello, HTPC, Sony DVD, LG DVD, ..) 이런식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고요 기기명을 Assign 할 수 있도로 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것 저것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DVD1, DVD2 이런식으로 한것보다는 기기의 제조사+모델명으로 지정해서 표시해주는 것이 **훨씬** 편리합니다. 프론트 패널은 최대한 단순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이것 저것 버튼을 넣어야 한다면 야마하 스타일로 패널을 따로 열어야 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겠고, 입력 선택도 direct button 보다는 rotary encoder를 이용한 sequential 방식이 좋겠습니다. (Up/down 버튼 보다는 이쪽이 더 편리하지요.) 또 전면에 Digital I/O 단자를 하나 달면 요즘 많이 쓰는 MP3 Player등을 사용할 때에 편리할 것 같군요.

Front Panel에 I/O 단자를 하나 넣는 것은 좋은 의견이군요. 하이엔드제품에는 잘 도입되지 않고 있는 부분입니다. 입력단의 고유명사는 본 프로젝트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다음에 생각중입니다. 일단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PC를 이용한 USB 단자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될 것입니다. 물론 패널에서 글자 하나 하나를 집어넣을 수도 있고요. 아직 firmware engineer 즉, 자금의 부족으로 금번은 곤란함이 안타깝군요. 사실 이 정도는 이 방향의 전문가들은 1주일 job 일 정도 일터인데요.....

하이엔드 제품에는 잘 도입되지 않는다는 말이 참 거시기 하군요. ^^ 그럼 옆구리에 달아볼까요 ? 앞에서는 안보이지만 필요할때는 뒷면보다는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 전면 지디탈 i/o는 사용할 때만 도어를 여는 개념으로 가는 경우에만 채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기 이름과 관련하여, 고유이름 Assign이 불가능하다면 차라리 DP300과 같이 Coax1 ~ Coax4, Toslink1 ~ Toslink3, AES/EBU, Aux1 ~ Aux6, Bal, Direct 2, Direct 8 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어차피 보통명사로는 모든 이를 만족 시킬수 없습니다. 잘 쓰지 않는 DTV입력에 실제로는 HTPC가 coax1을 통해 연결되어있다면, HTPC가 DTV에 연결되어있다고 기억해야 하는데, 이것 보다는 단순히 coax1에 연결되어있다로 기억한느 것이 더 쉬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공구 제품에서 안되고 나중 제품에서 된다면 업글도 가능할까요 ? 우물에서 숭늉찾고 있군요. ㅜ.ㅜ

고정된 입력에 연결하는 것보다는 Line 1, Line 2...... 또는 In 1, Input 2.....등으로 자신의 우선순위에 맞게 사용장입장에서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버튼이 많은것은 좀 그렇구요, 제품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버튼은 몇게 안됩니다. 간단하면서 심풀하게

두번째 박상주선생님 의견 제청이오! 저처럼 LD, DTV, SAT, VCR, TAPE 등을 쓰지도 않고 경우에 따라서 흘러간 매체(?)라서 앞으로도 전혀 계획이 없는 분들이 꽤 되실 것 같은데... 전면 입력부는 구조상 음질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면 있는 것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가령 DV 같은 것 상영(?)할 때... 뭔가 되가는 겁니까? 음하하하...

이번 제품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direct key"는 강조해서 특이하게 명명하시고, 나머진 국내에서 제일 많이 팔린 AV receiver의 인터페이스를 참고하시면 기존 사용자의 편의도 도모하게 되고 제품의 가장 중요한 점도 강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aprilmusic의 스텔로라인이 고객에 심어져 있는 인상은 "Simply the best" 아닐까 합니다... 단순하면서 효과 및 효율적인 제품을 기대하겠습니다...

본체는 Round robin 방식으로 하는 것이 깔금하고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 리모콘에는 입력 선택 버튼을 모두 설치해야 되겠지요? 저같은 경우 아직 LD를 쓰고 있으나 몇년 후를 생각해 보면... DVD1, DVD2, CD, DTV, TV, SAT, VCR1, VCR2, TUNER, TAPE, PHONO, AUX1, AUX2 정도면 빠진게 없는 것 같습니다. 포노의 경우는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적어본 것이구요... 너무 많은가요?

하기는 하는군요 ^)^ 디지털 입력은 DVD, HTPV, HDTV, SAT, BS(일본 방송)은 꼭 들어가야 할 것같습니다. 요즘은 소스 부분에서 HTPC가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필수인 것같습니다. DVD를 두개사용하시는 분보다는 아마 더 많을 것같습니다. 입력버튼을 모두 설치하면 편리한 면도 있겠지만 너무 번잡아 보이것같습니다. 간단한 것이 오히려 디자인하기에 좋지 않나요? 프론트 패널은 대부분의 기능은 리모콘으로 조작할 수 있으므로 정말 필요한 버튼 몇개만 남기고 하단의 패널을 따로 열어야 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겠고 상단의 button은 Up/down 버튼이나 좌우 선택버튼으로 하면 어떨까요? 라운드로빈형식으로 하면 튀어나와야 되니까 미관상 조금... 하여튼 더운말 건강 조심하세요....

저는 DVD가 세대 인데요 ? (Universal Player, HDTV 셋탑 겸용, DVD Recoder 이렇게요.) 반면에 저는 SAT는 거의 할 계획이 없고, BS는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PS2, XBOX, DVHS가 2대 있습니다. 그러면 이 것들을 다 넣어야 할까요 ? 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어떻게 결정하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저는 다시한번 DP300과 같이 기기명이 아닌 입력명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로터리 인코더로 할지 업/다운 버튼으로 할지는 라경찬님 말씀대로 외관상으로는 버튼이 좋을 것입니다만, 편의성 면에서는 로터리 인코더가 낳습니다. 전면 컨셉이 잡힌 후에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상기 案대로 하시면 될것 같고요. 문제는 가격인데 하이엔드 프리앰프와 같이 가격대를 고가, 저가 2가지로 해서 공제하는 방안을 연구해 주세요. 물론 일단 가격을 알아야 2가지 가격이 필요할지 아닐지를 판단할 수 있는데 저번에 200만원에 가깝다는 글을 보면 넘비싸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주관적이지만.. 좀 대중성이 필요한 적당한 가격이 요구됩니다. 100만원 초반, 100만원 후반.. 이런 2가지 가격대의 프로세스가 어떨지요. 저는 기능과 음질을 조금 희생하는 한이 있더래도 100만원 초반 원합니다.

아니면 공제참여인원에 따른 가격 변동제는 어떨지요?

기능과 스펙을 보면 굳이 가격을 낮출만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국산 기기들에 대해 규입자들이 가격대비 성능을 염두해 둔다지만 실상 기기의 스펙이나 컨셉을 보면 상당한 사양이라고 생각됩니다. 로텔을 제외한 수입되는 프리프로세서들의 가격이 어마어마한게 사실이고 로텔의 경우와 비교해서 스테레오 프리앰프 부분의 강화를 실현 시켜주실수 있다면 가격을 낮출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스텔로 스테레오 프리앰프(Stello P200)의 가격을 생각해 보더라도 디코딩 프로세서+멀티체널 프리앰프의 기능이 합쳐진 기기에 낮은 가격을 요구한다는건 납득이 가지 않네요.

일단 애초의 제작컨셉이나 이제까지의 대체적인 공감대가 "들어줄 만한 프리를 겸하면서 트랜드를 아우르기 위한 프로세서 기능의 추가" 정도가 아니었던가요? 제가 현재 데논3801을 프리 대용으로 음악과 영화를 보는 데 사용하고 있지만 못들어 줄 수준 아닙니다... 다만 "고만한 수준"을 벗어 나기 위한 욕심에 이번 계획에 기웃거리는 것인데... 저도 "돈 못써서 뭣한" 건 아니지만요, "최우선"은 일정수준의 성능을 기본으로 한 후 가격은 논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래야 이 프로젝트는 성공할 것이고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바로 위에 게재하신 두분 말씀에 동감하며, 에이프릴뮤직은 출시될 sp200에 더욱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제말은 가격을 일률적으로 낮추자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필요에 따라 성능을 우선으로 한다면 원래 기획대로 하면서 그에 맞는 가격으로 가면 되고 또 다른 측면에서 성능보다 가격에 촛점을 맞추어 좀 대중적인 제품을 하자는 거지요. 2가지 컨셉으로 가능하다면 하자는것이죠. 이것이 안되면 저는 무리를 하던가 포기를 하던가 해야겠죠.

비싸도 성능만 좋게 만들어 주십시오... 이런류의 부탁이 아닙니다. 당연히 가격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구매자가 허용할 수 있는 가격선이 있을거고 또 에이프릴이 기획과 제작을 하면서 적어도 이정도 믈량은 투입해야 원하는 성능이 나온다는 기준도 있을겁니다. 또 이정도 가격이어야 시장개척과 마켓팅에 유리하다는 생각도 있을겁니다. 그러니 가격적이 문제를 고려하기는 하되 우선은 애초에 기획했던 성능을 구현하는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적어도 프리프로세서에 필요한 여러가지 면을 감안한다면 잠정적인 구매자인 제가 봐도 100만원 초반의 가격대는 어려울것입니다.(저야 물론 싸면 좋지만요) 에이프릴측에서도 이미 다 생각이 있을것이고 기획단계에서부터 예전에 가격에 대한 면도 어느정도 결론이 나 있었을것입니다. 공동구매의 참가자 수를 고려해 가격이 그렇게 요동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제까지나 국산기기들이 그저 가격으로 승부를 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상당부분 제작이 되어있는데 물량투입이 거의 결정된 상태에서 가격을 다시 생각하기란 쉽지 않겠지요. 또 품질에 대한 자부심들도 대단하신 분들인데 언제까지 가격적인 면만 고려할수는 없을 겁니다.

신청과 동시에 연락처와 주소를 기입하셔야 합니다. 짧은 답글로 올려주시거나 게시판에 비밀글로 연락처와 주소, 이메일을 알려주세요..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에이프릴 뮤직

처리되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AI10은 기본 브리지로 전원회로 설계상 최대로 뽑을수 있는 트랜스 용량이 1.5KVA 입니다.(기본 브리지는 전압이 MC600 보다는 낮아도됨) MC600은 실제로는 1.2KVA 가 장착됩니다. 일반적으로 1KVA 초과트랜스를 적용할때는 트랜스 제조상 제한조건(코일의 직경)이 있어 매우 어렵습니다. 에이프릴 연구소에서 실험한 결과 1.2KVA 가 적정선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3446-5561 엄태원으로 문의 바랍니다. 에이프릴뮤직

전화주세요.

약 5 일 정도 cd 를 틀어놓으시면 어느정도 번인은 됩니다. 앰프는 항상 켜실필요는 없습니다. 에이프릴

입금을 동시에 하는 줄 몰랐습니다. 입금 완료했습니다.

최기태님 잔금결제 확인했습니다. 투자관련하여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내부규정상으로 3자배정 유상증자의 경우 액면가(주당 오백원)의 2배수로 참여가 가능하시고, 실 투자금 일억원 이상일시 유상증자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에이프릴을 믿어주시고, 아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리고 규정보다 중요한 것들이 많으니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십시오. 내사하셔서 견학도 하시고, 자세한 문의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총무부 박지영과장 / 02)3446-5561)

신청 접수 되셨으며, 선금입금 확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접수 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입금완료 및 배송은 이번주중...

안녕하세요? 신청접수 및 입금확인 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송은 순번에 따라 연락 드리겠습니다.

충실한 udpate감사드립니다. 다음 시청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밤새서 일하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일하는 데 옆에서 누가 눈을 부릅뜨고 내 일을 보고 있다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듯이 조금은 관망하는 자세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치는 여유로움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미 충분히 긴장하고 부담 백배 가지고 계실 테니까요. 에이프릴뮤직의 제품을 믿습니다. 항상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진행상황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윗분께서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에이프릴에 만족하는 사람으로서 힘내시도록 좀 더 많은 격려 드렸어야 되는데 참 그게 쉽지 않네요 탈없이 계획하신대로 모두가 놀라는 그런 결과가 되도록 기원합니다 전 다음 트랜스포트도 참여 계획이니 힘내십시요

세부 진행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프런트패널 디자인에 대해서 제 말씀이 언짢으셨나봅니다 제 직업이 project management 다보니 프로젝트 진행이 대부분 일정이 안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일쟝이 연장되는 것도 이해하고요 그래서 부탁드렸던 겁니다 연기가 예상될때 궁금한 공구자 입장을 헤아려주셔서 무엇때문에 연기되고 있는 지 지금처럼 알려주시면 오히려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 수있습니다 어쨋든 어려운 상화에서도 퀄리티를 올리는 노력에 감사드리며 흡족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번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입금완료

입금확인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에이프릴 뮤직입니다. 안양 A/S 센터로 가져오시면 점검 후 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