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노트 V2 usb 외장하드 연결 다음 버전 강력 추천

서영미님 글에 수많은 댓글이 달려있죠. 숫자로 나타난 스펙으로 소리가 설명된다면 그냥 사운드블러스터를 쓰시면 됩니다.

저는 천만원대에 근접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렇게 듣고 있습니다. 마크 레빈슨도 Notebook에 DA100 Stello USB DAC을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마크나 오디오팔레트및 밥캣의 제작자인 Dick Burwen이 수천만원짜리 초 하이엔드의 개척자들인데 어찌 그런 것을 모르고 Bobcat을 만들었겠습니까? 저는 제 두아들, 제 자신 모두 똑같은 환경으로 각자 듣고 있는데 수백, 천에 근접하는 CDP는 가끔 씁니다. 그러나 이내 다시 PC로 듣습니다. 제대로 된 DAC을 구사하면 천차의 소리가 나옵니다. 그래서 Stello DA100이 전세계적으로 요즘 쪼끔 인기가 올라가는지도.... 사블등으로 업그레이드하시려면 그냥 편하게 보통 소스에 보통 PC speaker를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사블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이 제품이 타깃으로 하는 비교대상은 real high-end입니다. 왜 좋은 소프트웨어 사놓고 썩이시려고...하시는지..흠..

윽..현재 연결상태입니다.. 노트북(bobcat)-cd10(usb)-풍류진공관-에이프릴 스테이트먼트 스픽선은 오디오크래프트 slx-50 과 뮤 s-1 기분따라 바꿔듣고.. 인터선도 아우겐툼0813 은선과 오디오크래프트 cx-100 번갈아 사용합니다.. cd10하고 da100 같은 usb dac 인가요?

참..밥캣 옵션에서..Bypass는 어떤기능인지요? 기본적으로 어디에 맞춰놓고 사용하는게 젤 좋은지 알려주세요 ^^; 보통 basic 3 선택하고 듣습니다..

file이 compressed가 되지 않은 경우 Basic3가 정상입니다. MP3나 기타 압축파일에는 V2둥이 Body를 닷 만들어 주어 좋습니다.

USB 외장 하드 기능을 지원하려면 전류 용량등 USB HOST 스펙에 따른 제약 조건들을 해결해야 합니다. 검토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