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500 옵티컬단자 불량문의드립니다.
PC 광출력으로 AI500 옵티컬단자를 통해 음악을 듣는중 갑자기 소리가 안나와서 살펴보니
옵티컬 단자가 아래로 느려트려지면서 무게로 접속이 살짝 느슨해졌네요.
광케이블밑을 받혀주어 완전히 접속시켜서 듣고있습니다.
같은 케이블을 같은 위치로
예전에 사용하던 저가 중국제 DAC에 접속해보니 뺴지않는 이상 헐거워도 잘인식되는데
AI500 옵티컬단자가 원래 이런것인지 문의드립니다.
2010.04.18 22:44
AI500 옵티컬단자 불량문의
조회 수 347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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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관련 업계 종사하시는 분이시겠지요 하이텔님 글체를 보아하니 리XX 박사장님 글체와 비슷한 것 같던데 저만 그리 느꼈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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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님이 세용님이란 분한테 신분을 밝혀라 요구하시길래 전 여기 모든 분들이 다 하이텔님이 누구신지 아는 줄 알았슴다 본인부터 신분을 밝혀야 되는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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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구인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닐 것 입니다. 적어도 제가 이곳에서 누구나에게 지탄 받을 행위를 한 적이 없는 바에는... 제가 이곳에서 제 신분을 스스로 밝힐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까지만 참고 기다려 주십시오. 아니시면 이곳을 실명화 시켜 달라고 운영자님께 요구하여야 맞는 순서일 것입니다. 이곳은 비실명이고 누가 누구에게 실명을 밝히라고 강제 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글의 내용에 공익에 반하는 의심의 구석이 있다면은 다를 수 있겠지만요. 그외 방법으로 제 신분을 아실려고 한다면은, 그것은 제 의지에 반하는 것이 되므로 그러한 행위는 저에게는 명예 훼손이 됩니다. 계속 그러시면 저는 바로 고소/고발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형사들은 님들의 아이피를 추적할 터이고, 님들은 조금 복잡한 환경에 놓이시게 되십니다 제 변호사는 법무법인 우현의 이준성님 입니다. 이상 참고 부탁드리며, 제 이야기가 도리에 어긋난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기를 바랄 뿐 입니다. 저는 리버맨의 박상화님이 아닙니다. 그분을 존경 하기는 하지만요.^^ 제가 정 궁금하시면 저를 법정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이상 참고 부탁드리며, 윗 글 지워주셔서 멀정한 사람을 오해의 소지에 넣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글을 지워도 이미 이 사이트 서버 하드디스크에 남들의 IP 자료는 남게됩니다. 요즘 인터넷 아이피 추적 기술은 상상을 불허합니다. 인터넷으로 말썽 일으키신 분들 못 찾아낸 경우를 단 한번이라도 알고 계시다면 모험 한번 해보시지요. 고소/고발이 이루어지면 당연히 아이피 추적이 이루어집니다. 요즘 그 문제가 정통부의 당면 과제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위에 댓글 다신 분들은 아마 말썽을 일으켜서 제 입을 막고 싶으신 분들도 추정됩니다. 도그 파이팅 하시고 싶으십니까? 윗 분들은 아래 3가지에 해당 되시는 분들이시겠지요. 1. 알바 2. 불량 케이블을 거래한 업자 3. 바보 부디 현명한 판단을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200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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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 이분 말하는걸 보니 정말 황당해서 기가 차네. 세상이 생각하는것 처럼 그리 만만치 않소. 자신의 명예회손 운운하기 전에 님이 명예를 훼손한 사람들을 먼저 생각해보시오. 님 변호사한테 위에 "아마도" 님이 쓰신 댓글이 명예훼손으로 성립되나 한번 자문이라도 받아보시고. 님이 세용님한테 신분을 밝히라고 요구한건 맞죠? 아닌가요? 그렇다면 님도 님 신분을 먼저 밝히고 요구하는게 정상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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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님, 원래 질문에 답변을 해 주시면 명쾌하게 해결이 될 테인데요? 참고로 저도 리버맨오디오에서 물건 구입한 적이 수차례 됩니다. 저도 리버맨 고객인데요 반갑습니다. 특정 브랜드의 대부분이 가짜다라는 언급의 구체적인 근거와 내용확인을 요청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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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습군요. 앞의 글에서 특정 이름을 먼저 거론한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면 하이텔 님의 글이 명예훼손인지, 아니면 하이텔 님의 이름을 밝히는 것이 명예훼손인지 분명해지지 않는가 싶습니다. 그리고, 왜 상관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은 법무 법인의 이야기를 하는지요? 협박하는 것인가요? 힘이 있다고 자랑하는 것이 주장의 정당성을 뒷받침 하는 것입니까? 앞으로 변호사가 없는 사람은 글도 써서는 안되겠군요. 그리고.. 하이텔 님과 같은 분들의 글 때문에 리** 오디오에 대해서 아주 심한 반감을 갖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이 안드시는지요? 저 역시 이런 글들 때문에 리** 오디오라는 곳에 대한 인상이 아주 좋지 않게 되더군요. 이러한 생각이 개인적인 생각에 그친다면 그것으로 끝나겠지만, 불행히도 이러한 인상은 제가 속한 동호회 분들 역시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정말 박사장님을 존경한다면(동일인이 아니라고 하셨으니, 아닌 것으로 믿겠습니다.) 하이텔 님과 같은 분들은 리** 오디오라는 곳을 언급하시는 것 자체가 리** 오디오의 이름을 떨어뜨리는 것 같습니다. 추신. 위에 답글을 다신 분들을 바보라고 하시는 당신은... 명예훼손이 뭔지를 잘 보여주는 것 같군요. 정말 법적인 처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글을 조금 조심해서 쓰셔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글체가 박사장님의 글체와 유사하다고 느끼는 것은 아마도님만의 글이 아닐 겁니다. 우연히도 하클에 박사장님의 글이 올라와 있기도 하네요. 우연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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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실명을 알아야 할 가치도 못느끼지만... "이외의 방법으로 실명을 알려고 할 경우 명예훼손에 해당된다"?? 뱉으면 말이라고 법적 무지를 자랑스럽게 떠들어대네요. 법무법인 같은 소리하지 마시고 법률상식 공부라도 해야 할 듯. 내가 보기엔 다른 여러 사람들이 하이텔의 정체가 누구인가 궁금해 하자 제발이 저려서 고소/고발에 변호사 운운한것 같군요. 나올 타임에 그런 말이 나와야지 원... 하여간 시년ㄴ부터 무슨 코미디 한편 보는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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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관련 업계 종사하시는 분이시겠지요 하이텔님 글체를 보아하니 리XX 박사장님 글체와 비슷한 것 같던데 저만 그리 느꼈나 싶군요 ------ 위에 동호인께서 올린댓글을 다시적어보았는데요, 상당히 민감한 반응뿐만아니라 어처구니없는 협박성댓글이 바로 달리는군요. 강한부인은 긍정을 의미할수도 있는데 하이텔님! 왜 자신의 신분을 밝힐수없는지 장황한 리플사양하겠으니 지금 밝히세요. 아니면 업자일것이라는 글들에 대해 말도되지않는 협박성댓글로 본질을 흐리지마실것을 경고합니다,이번글 갈무리한것만 가지고도 님은 이미 님이 말하는 법적인것에서 자유로울수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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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단자가 헐거워진것같습니다. 본사로 보내주시면 AS 처리해드리겠습니다. 에이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