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1 과 jmlab 의 마이크로유토피아be
가격은 비슷하던데...
어떤게 더 괜찮은 선택일지 여쭤봅니다.
북셀프의 한계나 톨보이의 장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클래식은 대편성 소편성 모두 좋아하구요. 비율도 50:50 입니다.
음의 투명함, 명징성을 제일로 추구합니다. 둔탁한게 싫어요.
물론 쏘는 소리는 더 싫습니다만...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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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겠습니다.
마이크로 유토피아는 앰프를 좀 가리는 편이라서.
알려주시면 답을 드리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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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0 혹은 ai300 으로 할 생각입니다.
나중에 500 이 나온다면 그쪽으로 바꾸고요.
유토피아가 울리기 쉬운 스피커인줄 알았는데, 스텔라 보다 어려운가 보네요...
2004.11.13 09:01
(앞 질문에 이어서)앰프는..
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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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말만 믿고 다른 프리는 쳐다보지도 않고 있습니다만,,,,, 사실 dp-300을 내치면 대안이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CDT200+DP300+S300의 조합으로 듣고 잇거든요. 언젠가 사장님도 그렇게 들으신다길래......혼자자위하면서 삽니다. "이 시스템이 에이프릴 사장님 시스템이래" 하면서 말입니다. 가뭄에 단비같은소식이 하루빨리 전해지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무조건 "코~~~~올" 입니다. 비용도 부담할 각오가 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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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일이 많으시고 곤란하신 줄 알지만 저도 업그래이드 기다리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대략적인 일정이라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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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다시피 요즘 무척 어렵습니다. 서바이벌게임이지요. 그렇지만, 잊은 것은 없습니다. 이번 시즌만 넘기면...하나 하나 정리해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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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확인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