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본사에 단종된 300mk2 없나요? 있으면 공구라도 한번 하시죠...

멋지네요 다른 국내오디오 메이커들이 불황에 허덕이는데 비해 에이프릴만이 계속해서 신제품을 출시하시는 군요. 다 선행된 R&D투자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덧붙이고 싶은것은 이번공구기간은 제발 현실성있게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엑스무스는 안하시고 갑자기 웬 Cdp래요? 암튼 경기도 안 좋은데 오디오 싸이트의 공제 경쟁도 치열합니다. 저도 여기서 CDT 공제 참여하였고 또 다른데서 현재CDT 공제 참여중이지만 참 호주머니 거덜 나게 합니다. 오죽했으면 제가 AV 프로세스 공제 언제하냐고 조르다가 결국 포기했을까요. 꿈은 꾸데 현실이 녹녹치 않으니 매칭이 안되는군요. 차라리 유니버셜 프레어를 한다면 이번 AV프로세서와 연관되어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다방면으로 고려하셨겠지만.. 아무튼 여러가지로 성공적인 작품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저도 어느 잡지에서 보았는데, sacd player의 개발을 부탁드렸었지만, 아직은 전용플레이어를 개발, 출시하기에는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그렇다고 어설픈 유니버설 플레이어의 출시도 그렇고... sacd player의 출시는 좀 더 시간을 필요로 할 듯 합니다. 제 생각엔...

무조건 참여 합니다! cdp 기다리다 이젠 지쳣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화이팅!

아니..그런데요.. 전번에 말씀하신 CDA220은 어찌 되는가요? 요번에 출시 한다는 CDA500이 그 제품 인지요? 음..암튼..어쨌거나.. 빨리 들어 보고 싶네요.

cdt200 + da220 의 조합보다는 좋은 건가요? 가격을 더 올리더라도 정말 마크 390 보다 좋았으면 합니다.

CES2005에서 Aprilmusic model 라인업을 보니 CDA220 & AI320 이 명기되어 있던데 500 시리즈와 같이 출품되려나, 어쨋든 빠른 출시 기대합니다.

이정도면 Stello 라인업의 컨셉을 뛰어넘는 Eximus 라인업 정도의 사양인데.. 브랜드 identity 간섭이 생기느것 아닐까요? 물론 Stello가 가장 알려진 브랜드라.. Eximus로 해외에 소개하기는 마케팅 비용이 좀더 들긴 하겠지만요.. Eximus 브랜드와 Stello브랜드간 상호간섭이 생기는것 같아 혼란스럽내요.. 마드리갈이 프로시드와 마크레빈슨간에서 저지른 실수가 생각나서요..

샤시는 Top Loading으로 스태빌라이저가 들어가는 Sliding Door방식입니다. 슬라이딩 도어 이것 제발 원터치 버틑 자동식으로 해주세요. 손으로 밀고 닫고 정말 왕짜증 나거든요.

샤시는 튼튼한넘 으로 합니까..아니면 기존 스텔로급...????.. 건실한 샤시로가면 당장신청 할텐데....흠.... 기존플레이어의 트렌스포트능력에 워낙실망한지라.... 그나저나 정말 여기 게시판 뽐프실력은 9단정도 되는것 같군요.매번 새제품 나올때 마다.참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게시판 관리하겠지만...그많은 말도않되는 어중쭝한 공구,공제중에 참여한다면 처음 기대치나 뽐뿌에는 많이 못미치지만 그래도 여기가 제일 나은건 인정합니다..다른곳들은 워낙 실력도없는 사이비공구 진행자들 때문에 금전적 정신적으로 실망(절망???)이 많아서...그런건 고소해야되지않나요???..사기에 가까우니....흐 초심 잃치마시고 매진해주세용..^^ 잘 아시다시피 음악듣는 사람들은 워낙 간사해서 이회사가 처음과는 다르게 좀 아니다 싶으면 바로 등돌리거든요.....^^

제품 평은 그럴 것이다라는 주관적인 것 보다는 나중에 비교가 되었던 기기들 끼리 모아 공구 참여자들에게 객관적인 비교를 해 줄 수 있도록 해야 정확 하겠지요. 이건 미화 얼마짜리다 모 브랜드를 상회한다 이런 말 보다는 직접 사람들 앞에서 비교를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에이프릴 제품.. 수준있고 좀 아시는분들이 만들어 가는 기기란것은 부인 할수 없습니다. 삼성과 LG기 못한것을 해주기에 ... 장말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뽐뿌는 있어 보입니다. A1의 경우도 비올라의 카덴짜 수준이라고 처음엔 그랬지만...저 같은 막귀는 잘모르겠습니다. 카덴짜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말이죠. 검증이란것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되는것은 사실 입니다만.. A1의 경쟁력이 궁금하네요.. A1 사용자중에 외제 Reference급 프리를 써보신분 있으면 답좀 주세요.. 사실 현재의A1 넘 좋지만.. 외국의 그것과 동일 또는 그이상인지는, 저같은 막귀와 저연봉의 월급쟁이는 잘 알수가 없거든요.

자사의 기기에 대한 뽐뿌가 본의아니게 많았음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사과드립니다. 나날이 그러한 것이 줄어들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카덴짜도 들어보았고, 마크레빈슨도 들어보았고......제작자의 주관으로 볼때 잘 튜닝하면 (여기서 튜닝이란, 제 대접을 해주면 : 브레이크 인, 케이블, 세팅, 전원 등) 열거된 그 제품들 보다 못하지 않다고 봅니다. 단지, 그것이 내새끼이기에 좀 더 낫게 들릴 수 있다든지 긍정적인 부분이 돋보인다든지 하는 면이 많을 수 있다도 봅니다. 다른 제품을 많이 들어보신 분들이 글을 써 주시는 것이 가장 좋고요. 모자라는 부분이 많을 줄 알지만, 에이프릴을 아끼는 마음에서 글을 자제하시는 분들도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노력해서, 더 나은 것을 만들고 외국의 소위 저명한 리뷰어들로 부터 판단을 받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네~~~ 기대 하겠습니다.. 그많은 리뷰들중에 나쁘다는 소리를 소비자들처럼 대놓고 하는 리뷰는 아직 못보았습니다만..아무튼 여러곳에서 반응을 받는것도 좋겠지요.. 확실한 물건 만들어서 이제는 80년대 대기업들이 하던 애국주의,애사주의를 이용한 마케팅이 필요없는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건승하시길 기원 합니다 리모콘같이 세세한 곳에도 신경좀 쓰시고요..그것 때문에 물건이 아마츄어 같이 보여서야 되겠습니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320을 쓸정도의 스피커가 아니라서요^^. 300이면 넘칠정도거던요. 320사면 스피커 업글병에 걸릴거같아서 . 좋은 하루 보내세여...

170은 좀 비싸구요.. 150정도면 고려해보겟습니다. 박스여는 순간 20만원 날라가는걸로 아는데.. 박스만 열어도 170같은데요..

네고는 쪽지로 하심이..

신품 가격을 잘못 알고 계신 듯 합니다. 150 에는 판매 의사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