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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2005.07.20 12:31
실 사용 2주가 넘어갑니다. 무엇보다도 저역의 깊이가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전대역의 밸런스가 무너지는 적이 없었구요. 와디아는 예전에 모델명은 모르겠으나 들어본 느낌으로는 너무 차디찬 디지털 그 자체라 제 경우에는 그 이후 와디아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사용해본 CDP로 메리디안 CDT500+CDA563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그 이후 모델은 바꿈질을 해보질 않아 모르겠습니다만 ^.^) 티악의 VRDS50을 구입 1주일만에 처분한 적도 있습니다. 메리디안만큼 고역이 빠져들게 하는 음은 아닌 것 같으나 CD10은 자연스러운 음이 어떤 음인지 요즘 많은 질문을 던지는 것 같습니다. 제 시스템이 A1을 비롯하여 초고가의 제품들이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만 CD10은 최소한 공구가 이상은 한다고 확신합니다. 어떤 경우에나 전체 시스템이 중요하고 솔직한 표현이 다른 분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당분간은 처분할 생각이 별로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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