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매니아란 오디오를 가지고 현장음에 가깝게 연주하는 연주자의 개념 입니다. 즉, 어느 수준에 이른 오디오를 구입해서 주위의 조언과 본인의 갈고 닦은 매니아로서의 실력으로 튜닝을 해서 신뢰할만한 연주자의 신뢰 할만한 녹음이 되어 있는 소프트를 구입해서 그소리의 그연주의 특성을 어느정도까지 끌어내느냐가 오디오 매니아의 취미생활이죠.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 사정상 초기에는 천일전축, 인켈, 롯데 등으로 소리아닌 소리를 듣다 일제를 접하게 되고, 경제사정이 나아지면서 소위 하이엔드급의 미제를 접하게 되고 영제를 접하게 되고 각나라 것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들 기기들은 비싼가격에 따른 소리의 차이는 분명 납니다만, 우리나라 매니아들을 봉으로 보았는지 사실 소리의 차이에 비해 너무 고가의 가격책정으로 우리들 앞에 수입이 되어 자기들 나라에서 구입하는것보다 2배~3배의 가격으로 우리들 앞에 강요 되었고 이에 자작하는 실용주의가 나타나게 된거 같습니다 저도 많은기기들을 무모하게 질러 왔습니다. 에이프릴뮤직의 하이엔드개발로 적정가(가격대비 좋은소리가 아닌 가격과 관계없이 적정수준(고가의 중상급)에 이른)에 좋은 소라를 이제 듣게 되었습니다. 외국의 초하이엔드가 최상급소리이긴 하지만 생산국가보다 너무비싼 국내판매가는 외국 하이엔드오디오의 붕괴를 가져올것입니다. 이에 우리의 수입상들도 딜러로서의 딜러가 책정시 조금더 낯춘가격으로 받아서 국내에 좀더 낮은 가격으로 공급해야만이 그몰락을 막을수 있을것입니다. 지금 그징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이미... 그와 더불어 자작이나 국내제작하시는분들도 정말 아까ㅣㅁ없는 물량투입으로 초하이엔드의 개발 (공제형식도 좋음)에 박차를 가해야 할것입니다. 베끼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