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차이 있고 에이징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양질로 변화한 것인지 아닌지의 판단 여부는 청취자의 몫입니다.
전 믿음과 사실을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은 사실을 곧잘 왜곡시킵니다.
그러니까 달라지기는 하지만 그것이 돈의 비율만큼은 아니란 점이 중요하며,
때론 저가가 고가보다 우수할 경우도 있다는 점이지요.
차이없다란 믿음만큼 큰 노이로제는 없습니다.
차이없다는 믿음 없이 차이없음을 느끼는 분들이 복된 분들입니다.
믿음이야말로 우리 인간들을 병들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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