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케이블을 휘발유에 비유하신 분의 본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노킹 현상에 대해 심도 깊은 전문 지식이 없어 설명이 부족하긴 했지만, 그게 본 의도를 헷갈리게 할 정도는 아닙니다.
굳이 행간까지 읽는 건 기대 안 해도, 그러한 핵심 의도조차 이해 못하는 인간이 머저리겠지요.
그냥 참으세요.
세상에는 별 인간들 다 살잖아요.
노무현이도 사는데요 머. ^^
추신) 여기 자주는 못 들어 오는데, 혹시 제 글 보고 리플 싸움 하고 싶은 인간 있으면 연락처 알려 드릴테니 전화나 만나서 결론 냅시다. 사내 새끼가 찌질하게 익명 게시판에서 말장난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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