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드폰 앰프엔 이어폰 사용못하나요?

지금 시청실에 있는 조합인가요?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 구입할 형편은 안되지만 추천하시는 소리는 한번 들어보고 싶은마음입니다.

사장님 금액이 저로서는 초간단하지 않네요 ㅎㅎ A1 Signature+M200+CDP200se+Rogers Studio1A+ 반델헐메인스트림+킴버팀버케이블 인데 한달 지나니 초간단 하이엔드 feel이 팍팍오네여^^ 감사합니다.

지금 시청실에 없습니다. 샘플이 잠깐 왔다가 갔습니다. (밑에 말씀드렸듯이) 그 소리, 그 기능 그대로 CDA500 + AI500의 조합을 구상중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소리는 못하지 않을 수준으로 해 볼 것입니다. 택균님의 시스템은 저역의 해상도가 만만치 않을 것 같군요. 즐음 하시길...

저가 개인적으로 가장 원하는 것이 좋은 인티에( 수준급?의구동력과 음질이 구비된 ) 시디피, 그리고 스피커로 이루어지는 심플 조합인데.... 위의 그림을 보니 말이 인티지 웬만한 파워는 잽이 안되는 앰프네요^^ 앞으로 나올 500 시리즈가 기대가 됩니다.

안그래도 500 시리즈때문에 요즘 밤을 새웁니다. 그런데 500 시리즈 소식은 어디서 들으셨데요? 내가 했나요? 아직 아무도 모르는데.....연구소 빼 놓고는. CDA500 : CD Pro2 module, Top Loading, Upsampling, 최신의 24/192 DAC, A1 module과 동일한 아날로그 모듈, Full Balanced, Class A, External Input..... 가격은 195만원으로 공구하려고 생각중입니다. 회사도 어렵고 CES도 거의 준비를 마쳐야 하기에 당장 시작해야 할 모양입니다. 기능적으로 초대형 CDP 입니다. ML 390S, Gryphon Mikado, Audio Aero capitole 등이 근접한 제품입니다. 더 못할지 더 나을지 ......42.195를 달려봐야지요? 여기에 맞는 AI500은 300W/ch의 초대형 인티앰프입니다. 이건 한 3주 후에 시작할 예정이고요. 한국에서만 정말 좋은 가격으로 한번 던져볼 모양입니다. 모든 것은 제품이 이야기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가 만들어 내는 음악으로요~

큰일이네, 이것 둘을 꼭 사야하는데...

준권님, 꼭 사셔야 합니다. 후후! 그러나 큰 일은 아닙니다. 또 그렇게 만들어야지요~ 에이프릴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큰 일은 아니게 만드는 것이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어폰을 꽂고 들을만한 음량으로 들으시면 안 망가집니다. 에이프릴뮤직

앰프볼륨을 최대한 저음량에 높고 이어폰 진동판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조금씩 볼륨조정해주시면 사용가능합니다. 처음부터 대음량에 놓고 이어폰 꽂았다간 바로 사망할수도 있으니 초기음량조절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젠하이저 MX400, MX500은 32옴이라 앰프를 물려주면 미니기기직결보다 한결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er4s나 e5c같은 고임피던스 커널형 이어폰은 앰프를 필수로 물려줘야 제성능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