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를 드립니다.
cda320 을 트랜스포트로만 사용할때 cdt200 하고는 음의 차이가 있을까요 ?
자세히 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 pc 에서 usb 트랜스포트 ( 예로 u2 ) 같은 제품에서 동축으로 cda320 에 입력하고
cda320 에서 자체적으로 업샘플하고 다른 dac 으로 디지탈출력이 가능한가요 ?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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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들어본바론 적어도 과르네리보단 올라운드적이라 봅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무척이나 고민중입니다... 어느게 좋다고 말을하긴 힘들지만 저를 고민에 빠지게 하였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좋은 스피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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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마니-->아르마니-->과르네리 겠지요 ㅎㅎ. 과르네리도 잘울리시면 올라운드가 됩니다. 스테이트먼트역시 올라운드 일겁니다. 들어보진 못했지만.... 만약 하나만 잘된다면 그건 잘못만든 스피커 겠지요. 올라운드냐? 특정장르만 이냐는 순전히 사용자 몫이겠지요. 오됴는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어느하나 놓치지 않고 정성을 쏟을때 완성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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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것은 다른 게 아니고, 스테이트먼트는 과르네리마냥 힘? 크게 안들이고 소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a10 +cd10 정도로만 해도 저의 생각으론 저의 거실에서 만족할만한 소리가 나올 것 같더군요. 과르네리는...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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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의 성향을 결정하는 요소가운데 스피커가 가장 큰 몫을 하지만 엠프 소스기기 케이블 등등도 한몫하므로 저런 요소들을 적당히 매치시ㅁ키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질을 뽑아낼수도 있겟지요 일단 스피커가 기본이 되면 가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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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먼트가 아무리좋아도 과르네리를 이길수는 없습니다. 그이유는 단한가지 고무줄이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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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먼트도 고무줄을 달아달라! 달아달라! 튼실한 생고무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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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뭐뭐 보다 좋다는 각자 개인의 취향이겠지요. 만듬새는 차이가 나겠지만서도 근데 고무줄이 뭘까요. 쉬이 이해가 안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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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님 과르네리는 그릴 대신에 스판덱스 고무줄이 달려있습니다. 사용자님이 웃을려고 하신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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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취양하지만 분명 과르네리 보다는 윗길 입니다. 우리 공구 끝나고 과르네리 대 스테이트먼트 시합 함하죠.. 디자인 제하고요.. 과르네리의 음장감은 장내를 꽉채워서 압도하진 않죠..그리고 장시간의 노력없이 거의 포기하곤 하죠.. 좋다면 그렇게 자주 들락날락 하진 않았겠죠..물론 개인취향의 차이를 감안하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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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두스피커 종류모두 사용해보신분들중 스테이트먼트를 과르네리만큼 충분히 울려보신분은 없을것 같기에 두스피커의 우열을 쉽게 단정지어 내리긴 힘들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한 과르네리는 음장감 역시 매우 뛰어난 기종중하나입니다. 단지 한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잠재력을 이끌어내기엔 쉽지않지만요... 저는 들락날락을 많이 하는 이유가 그만큼 많은 과르네리가 소비되어있고, 소유욕을 자극하는 만큼 올라운드를 끌어내기엔 추가비용이 만만찮게 들어가는 스피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닛의 특성상 저역을 풍성하게 내면서 큰스케일을 그리려면 자디스류의 대출력 파워가 필요하고, 거기에 걸맞는 프리들... 하지만 유닛자체의 특징과 장점들을 적당히 즐기기엔 너무높은 가격...차라리 동가격대의 플로의 스탠딩의 풍성한 저역이 그리워지게 되어있으니까요. 이러한 양면성이 과르네리가 운용하기 힘든 현실적 이유들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한의미에서 스테이트먼트가 가지는 위치가 상당히 매력적이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과르네리를 폄하하실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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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분명 과르네리의 메릿이 있으니까요. 매우 비싼 과르네리보다 보다 유져들이 그나마 많은 다인1.3se, 델타2, 디카포, 퀸, atc20sl,카리스마 외 몇몇 등과 겨뤄야 하지 않을까요. 폄하가 아니라 서로의 장단을 배워가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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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네리도 끝을 보면, 끝내주는 스피컵니다. 단지 위에 언급하신 분 말씀대로 그러기 위해선 들어가는 비용이 첫 째 만만찮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 다음엔 생각보단 공간이 좀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에 비해서 제가 들어본 느낌으론 스테이트먼트는 큰 비용 안들이고, 아니 a10+cda10 만해도 충분히 만족할 정도였습니다. 스피커의 성능에 비해 이런 점은 큰 메리트입니다. 쓸만한 소형 스피커치고 어디 만만찮은 스피커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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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바로 "핵심"을 말씀해주셨군요. 스테먼트,,펌프도 아니며, 과넬리 폄하도 아닙니다. 며칠전에 지인과 나눴던 얘기가 생각나 드리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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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과르네리의 끝은 주위에 종종 있는 쓸만한 소형스피커의 능력의 범주를 넘어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들어보지 못했지만 에이프릴의 스테이트먼트는 납득할만한, a10+cda10정도로도 충분히 그러한 레벨을 넘어서는 소리를 목표로 삼은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유닛으로보나 이광일 사장님의 튜닝능력으로보나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하이엔드의 관점에서 스피커의 우열을 말할때에는 무엇을 가지고 울렸는지보다는 결과물이 중요할것 같아서 감히 몇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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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인25스페셜을 방출 했습니다...스테이트먼트를 시청회전 견식 한 후..3일후.. 제가 단언하건데..다인25보다 윗길 입니다..그리고 과연 과르네리가 다인25를 앞지를까요..북셀프님께서 언급하신 북셀프 몇몇과 과르네리, 익스트리마 등 보다는 분명 윗길 입니다. 혹 견식하시지 않으셨음 들어보시지요..소형스피커로서는 상상도 되지않는.. 넓고 꽉차게 형성된 무대에서 악기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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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죄송한 말씀이지만 과르네리에 대한 평가는 벌써 오래전 끝난걸로 전 기억 합니다..소위 오됴의 고수라 자처하는 많은 분들의 의견속에 .. 스테이트먼트는 ..제가 단언 하건데..과르네리와는 비교차원이 아닌 스피커 입니다.. 다만..디자인..가격에서만은 ..과르네리가 우위 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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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돈이 조금 있고, 여유가 있다면 과르네리 오마쥬를 사겠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스테이트먼트도 하나 가져다 놓겠습니다. 서브우퍼, 센터...다 없애겠습니다. 그리폰의 미카도도 하나 사겠습니다. 인티앰프는 ai10 하나 구하겠습니다. 자금이 모자라면 CDA10으로.. 그리고 LCD display 34인치 정도에 소니 30만원정도 DVD player... 거실이 바뀌고 음악과 영화가 가족의 것이 될 것입니다. 과르네리는 과르네리로 영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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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25주년은 상당히 좋은 스피커 중 하나입니다. 이 넘을 두번이나 들였었지요... 25주년은 기본적으로 대형기에 가까운 스피커이며, 실제로 청취룸이 커질 수록 오히려 실력이 더 발휘되는 기종입니다. 대부분의 다인들이 그러하지만... 25주년 또한 음장감의 측면에서는 다소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래도 인클로저의 영향도 적지 않다고 사료됩니다. 과르네리 또한 상당 기간 사용해 보았는데... 큰 룸이 아니라면... 역시 대단한 스피커라는 것입니다. 단 이스피커는 위치에 아주 민감하며 뒷벽, 옆벽과의 거리, 그리고 앰프 매칭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울리기가 수월하지 않지요... 스테이트먼트도 들어보진 않았지만 이에 못지 않은 좋은 스피커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유닛의 조합이 대단히 매력적이며,,, 다인 25의 에소타2, 과르네리의 에소타1과는 성향이 상당히 다른 트위터인 스캔스픽이기 때문에 어떤 것이 더 좋다라고 논하기 보다는 성향이 많이 다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스카닝4H는 그 구경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저음이 나는 것을 몇번의 자작을 통해 경험하였습니다. 실제로 당시에 과르네리를 함께 가지고 있으면서 비교 튜닝을 해본 적이 있는데, 과르네리의 저역보다 훨씬더 많은 저역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스카닝의 저역은 그 특유의 질감과 홀을 감싸안듯 꽉 찬 느낌이 대단한 마력을 지니고 있지요... 한번 맛을 보면 다른 유닛들이 재미없어 집니다. 스테이트먼트를 기대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스피커 회사마다 철학과 튜닝 방향이 다르고, 매칭의 성향과 장르, 그리고 울리는 룸의 환경에 따라 영향이 달라야 하기에 무조건 적으로 스테이트먼트가 우위에 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괜한 반발심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고 우려됩니다. 이사장님의 말씀 대로 과르네리는 과르네리로 영원할 것이고... 다인25는 그것으로 영원할 것입니다. 둘 다 북셀프 스피커의 한 획을 그은 작품들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테이트먼트도 에이프릴의 노력과 고난의 튜닝 시간이 더해져 한 획을 그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스테이트먼트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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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각자의 특성이 있겠지요 훨씬 비싼 기기보다 훨씬 소리가 좋더라 이런 부분보다 주변기기의 까다로운 매칭을 요구하는 스피커의 조건상 스테이츠먼트의 특별한 장정이 있다고 보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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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말슴드린것은 과르네리는 다인25나.스테이츠먼트보다..음악의 여러장르에서 대체적으로 아래에 있다는 것입니다. 과르네리는 현의 재생에 있어서는 조앗습니다만..그밖에는 ..그러나 다인25의 경우는 그간 나온 다인북셀프의 경향과는 다르더군요.. 제가 또한 말씀드리고자하는 것은 과르네리와 다인25와 스테이츠먼트를 선택하라 하시면 전 스테이츠먼트를 선택할 것입니다. 스피커의 ..시스템의 가격을 무시못하겠지만..전 그가격을 떠나서도 ..아마 스테이츠먼트는 제취향인 가 봅니다..저의 취향은 음의 네츄럴한 재생입니다. 그기준으로 봤을때 스테이츠먼트가 앞선다는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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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25나...과르네리가 수준이하라는 말씀도 폄하도 아닙니다..다만 스테이츠먼트에 비하면 현재 제가 들어본 기억으로는 그렇다는 제 개인 의견입니다. 스테이츠먼트가 제손에 들어오면 에이징과 더불어 ..이제 음악 각 장르를 대상으로 하여 면밀하게 들어볼 생각입니다. 다른 동호인께서 내시는 의견도 전 존중 합니다..즐음 하죠..후후 그리고 모처럼 수입기기도 사실 너무 비싸고 해서 ..예전같이 질러볼 자신도 없어 심심했는데 요즘 재미있습니다..이로 인해 다시 동호회활동이 활발 해졌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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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취향이 그렇다면 한번정도만 하면 되지 세번씩이나 되풀이 하는 이유가 뭔가요? pgjpc 님이 절대음감을 가진분 입니까? 계속 되풀이해서 하는말이 바로 폄하하는 겁니다. 한번정도 하고 끝내세요. 오됴는 너무나 변수가 많아서 그렇게 단정짓는 발언을 너무쉽게 하면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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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ㅗ ㅁ ㅏ ㄴ ㅏ, 고 ㅏ ㄹ ㅡ ㄴ ㅔ ㄹ ㅣ ㄱ ㅏ ㄱ ㅕㄱ ㄴ ㅐ ㄹ ㅕ ㄱ ㅏ ㄹ ㄹ ㅏ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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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쎄 ..저도 위에 언급하신것 처럼 과르네리는 과르네리로써의 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다는게 아니고요.. 지방 순회도 하신다니까 함 들어 보시고 스피커에 대한 평가를 하잔 말씀입니당.. 다시말씀드리지만 과르네리가 첨 나왔을때의 과르네리의 평가와 명성이 제가 부정적으로 말한다고 가정하면 그렇게 되나요..저의 의도는 대개 들어보신분들은 진지하게 의견개진을 합니다만 ,,안들어보신분들은 국산개발 스피커가 거져 그렇지 뭐하고 치부하는 것 같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함 들어 보시고 발전적인 토론이 있었으면 합니다. 오해 없으시길..특히 과르네리 가지신분들께는 죄송 합니다..폄하하는것으로 보였다면...스테이츠먼트출현으로 인해 모처럼 흥분이되어서..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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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네리 가지고 있지만, 개의치 않습니다. 직접 스테이트먼틀를 들어보았기에 pgjpc 님 글에 일면 동감하기도 합니다. 최선의 방법은 이광일님 말대로 스테이트먼 한조 더 구입해서 거실에 같이 세워놓는 게 최선의 방법이고 사실 그렇게 할려고 하는 데... 연초에 저지른 일이 많아서 힘드네요ㅜㅜ 카드 사용하긴 꿈도 못꾸고 아직 몇 일 더 여유가 있으니 역시 오늘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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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qjpc님 제가 선생님 의견에 반대아닌 반대의견을 개진한 것은 여러기기들을 비교하여 우열을 논하기가 그렇게 쉽지않기때문이고, 그러한 단정짓는 태도가 발전적인토론의 가장 큰 걸림돌이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자연스러움은 요즘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에이프릴 기기들의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더욱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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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마계원님 ..제가 단정적으로 말씀드린건 몇년전부터 에이프릴방문시 이광일님께서 스피커 뭐쓰냐고 만날때마다 말씀하시면서..스피커에 대한 많은 기대감을 주시고 언제 스피커가 나올듯 말듯 항상 말씀해 오셨는데..갑자기 몇년동안의 긴장아닌 긴장속에 저에게 있어선 예고된 스테이츠먼트의 출현임에도 놀라움 그자체였습니다. 아니 이게모야..이조그마한 것이 방안 가득히 차있는 자연음에 전 숨이 사실 막혔거던요 그길로 1차 시청회후 다인25방출 ..남들이 시청회 음에 대하여 실망반 걱정반 하고 있을때.. 였습니다.그후 통이 바뀌고..다시 정돈되어 나타난 스테이츠먼트..다시한번 저에게는 확신을 주었습니다...물론..조금의 미세한 부족함이 있었지만...2% 지금쯤은 거의 잡혔을것 같습니다.어제도..오늘도 들어보려 가려 했는데 토요일날 들어보려 합니다. 실력없는 ..절대음감도 가지고 있지않은 허접 이지만... 몇년간의 기대가 헛되지 않은 것 같은..이 기특한 스테이츠먼트를 보며 ..에이징 되어갈때의 변화가 기대됩니다..이렇게 기대를 했던적이 저에게 있어선 별로 없었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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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t200는 트랜스포트로만 있는 분리형이고 cda320은 DAC 까지 있는 일체형이기 때문에 cdt200 이 음질이 더 좋습니다. cda320 은 동축으로 들어온 입력을 자체 회로(업샘플..등)를 거쳐 이 신호를 디지탈로 출력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에이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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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 2016.06.22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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