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노트를 아껴주는 분들 중 음악을 좋아하는 것은 기본이요, 그 중에서 특정 장르의 전문가들이 꽤 많습니다.
<재즈피플>의 김광현 편집장도 거의 혼자 매달 재즈 전문지를 발행하고 있는 발행인이자 컬럼니스트인데요.
앞으로 종종 <재즈피플>의 빵빵한 필진들로 구성된 멤버들로 오라노트 V2에 대한 리뷰와 음악이야기파 펼쳐진답니다.
이달에 그 첫 번째 이야기가 나왔기에 소개합니다.
김광현 편집장의 오라노트V2와 재즈 에세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