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테이블과 CDP 등 하이엔드 오디오계의 '오라클 디자인'을 정착시킨 캐나다 오라클사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쟈끄 리엔도(Jacques Riendeau)가 본사 초청으로 내한하였다. 올 가을부터 국내에서 시판될 CD1000 Transport의 소개와
오라클 신제품에 관한 홍보를 하고 국내 오디오 잡지 인터뷰 등으로 아시아권 첫 방문을 바쁘게 보내고 있다.
사진은 본사 연구소를 방문한 쟈크 리엔도와 엄태원 소장
턴테이블과 CDP 등 하이엔드 오디오계의 '오라클 디자인'을 정착시킨 캐나다 오라클사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쟈끄 리엔도(Jacques Riendeau)가 본사 초청으로 내한하였다. 올 가을부터 국내에서 시판될 CD1000 Transport의 소개와
오라클 신제품에 관한 홍보를 하고 국내 오디오 잡지 인터뷰 등으로 아시아권 첫 방문을 바쁘게 보내고 있다.
사진은 본사 연구소를 방문한 쟈크 리엔도와 엄태원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