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MSD의 유국일입니다.
이번에 저는 CD-5의 음질에 매우 감동을 받았습니다. "에이프릴 뮤직"의 기술에 의해서 제작되어,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와 일치하는 "음"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미 소개된 큐브의 장식은 10년이 넘는 동안, 저희 스피커의 패턴으로 적용하였고, 극도의 표현을 자재한 디자인입니다.
( 앰프디자인 등록 제20-0431201 / 제30-0447940 / 제30-0447941 )
사용자의 편리성을 무시하다면, 기기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처음의 디자인은 리모콘 조작만으로 설계하여 버턴을 없앴습니다.
이 디자인은 "미니멀리즘"의 대가 " 도널드 져드"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참고)"도널드 져드"는 수술을 하면 나을 수 있는 병이 었지만, 내 몸에 칼을 대기를 거부하고 죽은 인물입니다. 작업과 삶이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극도 표현을 거부한 것이 미니멀리즘이고, 상대에게 결론을 내리게 한 것도 미니멀리즘이라 할 수 있습니다.
Hi-Fi오디오에서 조작감과 촉감도 무시 할 수 없는 영역으로 최소의 버튼을 남겨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의 CD-5의 색감은 "WHITE"무광으로 처리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통가공으로 이루어져 있고, 뒷 단자부분까지 통가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모든 기기는 같은 부품이라도 몸체에 따라 소리가 달라집니다. 유독 CDP의 경우에 무거운 쪽이 매우 안정적인 소리를 들려줍니다. 스텔로 CDA500의 안정화 된 음도 그러한 연유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은 "음" 여백의 공간입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연주자의 위치와 악기의 잔향입니다.
예를들어, 클래식 기타 연주의 경우, 줄과 바디의 음도 들리지만, 좋은 성능의 기기는 주법에 의한 넥에서의 마찰음이나 진동될 때의 음과 음 사이의 음들이 들립니다.
다시 말하면, 현장감에서 오는 디테일적인 음들이, 공간감으로 들리게 되어서 실연으로 들리는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바로, 현대의 "음"에서 중요한 스테이지감과 섬세하고 리얼한 음으로 살아 있는 음을 말합니다.
"EXIMUS CD-5"는 그러한 현대적인 "음" 입니다.
"에이프릴 뮤직"은 적은 비용으로 음을 즐기고자 하는 것이 그들의 모토입니다.
스텔로 Ai500, CDA500 훌륭한 음이며, 특히, EXIMUS CD-5의 성능은 해외 제품의 천만원대의 CDP와 꼭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다음으로 프리앰프와 모노블럭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쁜 마음으로 이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이광일사장님과 에이프릴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에이프릴뮤직 "큐브 5"는 고유 디자인이며, EXIMUS CDP/ PRE/ POWER/ Integrated 디자인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 MSD는 해외 오디오 회사로부터 큐브디자인을 요청받았지만, 에이프릴뮤직에서 계약/사용하게 된 것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MSD는 디자인 등록후, 지난 5년 동안 이 디자인을 위한 음을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계약 만료가 될 때까지 스피커를 제외한 오디오 기기에 MSD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아름다운 음을 위한 도구를 넘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 열정의 한국 오디오 "에이프릴뮤직"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