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이프릴뮤직의 홍보를 맡고 있는 알렉스라고 합니다. ^^
알렉스란 이름으로 처음 게시해보는 글인데요.
이렇게 인사드려 쑥스럽고 반갑습니다.
어쩌면 회원님들 중에는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prilmusiccompany)을 통해 제가 올린 소식을 보고 계신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는 SNS의 특성상 무겁지 않은 일상의 이야기와 오라와 음악과 공연 그리고 좋은 영상에 대한 자료를 그때그때 업데이트 하고 있답니다. 아직 한번도 방문하지 않으셨다면 살짝 LIKE를 눌러주셔도 코멘트를 남겨 주셔도 즐거운 소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곳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라서요 :)
그나저나, 제가 온 이후 대표님이 매거진 활동(?)이 많아지셨고 오라 역시 미인계로 많은 기자들과 미디어 종사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결실이 빨리 오길 바라지만 초조하게 기다리지 않아도 알아주시는 분들은 먼저 연락이 오더군요.
한편, 대표님의 마음이 가득 담긴 오디오 컬럼 월간 <COFFEE> 매거진에 이달부터 연재되고 있습니다.
12월까지 오디오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실 계획입니다.
이번에는 오디오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으로 풀어주셨습니다.
이외, 다양한 매거진에 소개되는 에이프릴뮤직과 오라노트에 대해 꾸준히 소식 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며 지인들에게도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알렉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