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로 P,S700, 작업실.

스피커를 대형기를 선호하다 보니 집에서는 음악감상이 힘들어서

몇 년 전부터  작업실겸 감상실을 따로 차려왔습니다.

면식이 있는 분 없는 분,  음악과 오디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다녀가셨고..

기기도 많이 바뀌어 왔지만

모든 분들이 엄지를 들어올리신 건 스텔로 700 조합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비싼게 좋은 것이야~ 하며 심드렁 해질 무렵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에이프릴뮤직에 감탄과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 응원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