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때문에 음악은 완전히 포기하고 삽니다.
그런데 늦은밤이면 혼자 몇곡이라고 음악을 듣고 싶어집니다.
문제는 지금 오디오를 넣어놓은 방이 부빙이 너무 심해서 힘듭니다.
컴퓨터 방에다 간단히 몇곡 들었으면 하는데,
현재 프리는 다른분의 제작진공관이고 파워는 s200파워고, 마란쯔 cdp에 토렌스320 턴테이블입니다.
스피커가 없어 고장난 콤포넌트껄 때다가 듣고 있는데 영 아니네요.
브리츠로 컴에 심어 놓은걸 들으려니 이건 정말 답이 가니고요.
인터넷을 보니 몬도시스템에서 나온 "mint"라는 놈이 무선이고 사용이 굉장히 편리할것 같습니다. 가격도 굉장히 싸구요.
아니면 이런 편리성과 함께 쬐금의 음악성도 가진 수피카가 있는지 아시면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