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상품설명에도 나와있지만 여러분들이 S700 공구당시 한두달의 개발기간을 거쳐 P700공구를 한다고해서 세트상품으로 사용하고자 참여한것으로 알고있으며, 저 역시 S700 신청당시 공구참여가 저조하여 본사담당자에게 이를 유선상으로까지 확인하고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 에이프릴의 공구가 없어진다고 해도 상관업습니다. 이는 에뮤의 영업방침이고 위에서 말씀하시는 보다 바람직한 방향일수도 있구요.. 하지만 이번처럼 S700공구에 참여하고 P700의 공구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P700의 공구 취소는 상당한 배신감과 손실을 남길 것입니다. 이에 에이프릴뮤직의 공식적인 답변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