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뮤가 공구에서 자유스러워 질수있다는건 회사나 에뮤 유져 모두가 바라는 부분일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요번 문제는 다시 한번 에뮤 소통에 미흡함으로 발생된 부분이고 이런 부분이 자주 발생하는건 회사나 고객 모두를 힘들게 합니다. 구매자 분들이 말씀하셨드시 분명히 회사측은 s700 공구 후 p 700 공구를 1월 후 쯤 할거라 공식적으로 얘기를 벌써 한 상태 였죠. 그럼 현 시점인 5월에선 기다린 분들에게 보다 더 신중한 메세징이 나갔어야 겠죠. 개인적으로 해외 전시를 떠나 현 고객 불만 상항에 신속히 답변하고 대응하는 전문적인 모습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