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의 댓글을 옮겼습니다. 정말 궁금해요.
그런데 튜닝하는데 돈많이 들어요?? 튜닝비가 비싼것 보니 적지 않은 돈이 투여가 된듯한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도대체 튜닝이란 뭡니까??? 그과정이 사뭇 궁금합니다. 알맹이와 네트워크 부품 바꿔가며 최상의 음을 찾아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아와 함께 인크로져도 수십개 부셔가며 만드는것인지요?? 만약에 인크로져 절라리 여러개 만들어가며 튜닝하는것이라면 비쌀만도 하지만 그것은 외국얘기 같고 울나라, 아니 적어도 지금말하는 사포니 에뮤도 그런지 어쩐지 좀 알고 싶습니다. 제가볼땐 디자인하고 인클로져는 일단 고정하고 그안에서 맞춰가는것 같은데 확실히 알고잡아요.
추가해서 튜닝의 기준이란 뭘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알기로는 소리에 대한
호불호는 사람마다 연령, 취향등이 다르게에 이를 어디기준에 맞추는지 궁금합니다.
그져 다수의 취향에 맞추는걸까?? 아니면 누구말마따나 황금귀를 가지고 원음을
찾아가는 길인가?? 솔직히 원음이란 좀 애매합니다. 오히려 오디오 소리가
원음보다 좋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오디오 소리가 원음보다 자기의 귀에
잘 맞기 때문이겠죠. 오디오는 어차피 가공된 소리이지만 그가공이 너무 잘되어
원래 소리와는 다르지만 사람들이 그것을 더 좋아한다면 그것에 맞추는게 튜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