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큰 후회는 왜 S1을 한 대만 신청했을까 하는 것입니다.
두 대 했어야 됐는데! 하필 쩐이 부족해서!
dp1과 s1의 상성이 이렇게 좋고 멋진데 s1을 모노블럭으로 구성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 요즘입니다.
그나저나 피씨파이 전용 시스템을 꾸릴 게 아닌지라 트랜스포트가 필요한데요
여기저기 장터에 cdt100이나 프로시드 것이나 해서 간간이 씨디 트랜스포트들이 눈에 보였었는데
요 몇 주간은 아예 씨가 마른 것 같네요. ㅠㅠㅠㅠ
이게 아마 dp1 탓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웅...
dp1 덕에 갑자기 트랜스포트들 수요가 늘어났고 기존에 보유하고 계신 분들도 안 내놓는 게 아니신지들...
그나저나 cdt100 구해요! 신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