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워낙좋아 친구 탄노이(에덴버러) 시스템에 뽐뿌 해주었는데 어떨까요? 어제 노오픈열고 늦은 시간에 잠깐 시청했는데 기대 이하의 소리에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번인 타임을 갖자고 말하고 나왔는데 맘이 영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