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케이블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바꿈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극처온 처리에 대한 자료들을 살펴보다가
여기에 호기심이 생겨 이것저것 알아봤더니, 이 문제에 대해서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참 논란이 많더군요.
효과가 있다. 없다.
그런데 이 극처온 처리를 오디오 기기 전체에 다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효과를 봤다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아직 극처온 처리한 제품들을 써 보지는 못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실제로 사용해본 유저분의 의견을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