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00 과 s700 이 너무 좋아서, 이뻐서 최고의 대우를 해주자고 마음먹고 질렀습니다
P700, d700, cd5 는 artesania 최고레벨로..
S700, Avalon diamond 는 stillpoints 로 고여서....
Avid actus+sme5+Jan Allerts gold finish2 도 듬직한 베이스로...
처음에는 고역에너지가 강하여 랙 옵션을 재검토하고 며칠 지나니 ... 그동안 참으로 많은 주변음들이 끼어들었고, 열씸이도 튜닝해서 만족했구나 느꼈습니다.
'똥판은 없다 했던가...' 각 음반에 이리도 제작자들은 정성을 다했구나 새삼 느끼면서 지난 음반들을 올리다보니 크리스마스,연말이 훅 지나갑니다 .
사장님... 스텔로들을 최고로 대접하니 이런소리가, 이런 음악이 나온다고 함 들려드리고 싶네요...
(케이블(파워)로 맛볼 또한번의 즐거움은 이 희열이 식을때 쯤으로...)
레퍼파워는 직원 휴게실에 하베스5/12에 물렸더니 어느것이 메인이라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오늘이 새해 첫 출근 같습니다~
쪼까 겁납니다...
S700 을 앞선다고????
기대 해 보겠습니다.
이젠 힘든 여정끝에 우뚝 설때도 됬다 싶어 더 믿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