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 뵙던 그 때가 떠오릅니다. 저는 더 젊고 의기양양 했었습니다. 이젠 저도 재벌이 될 욕심도 없고, 유명해 지기도 싫고, 그저 오늘 하루 행복했으면 하는 범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제조업체의 사장으로서 고생하시는 그 일들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것을 만드는 것이 제조업의 사명입니다. 그게 뭐든 말입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고 이 나라에 꼭 필요한 일들을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이젠 저도 재벌이 될 욕심도 없고, 유명해 지기도 싫고, 그저 오늘 하루 행복했으면 하는 범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제조업체의 사장으로서 고생하시는 그 일들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것을 만드는 것이 제조업의 사명입니다. 그게 뭐든 말입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고 이 나라에 꼭 필요한 일들을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