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뮤직 창립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간의 여백에서 베어나오는 그 간의 어려움이 고스란히 전해지지만 꿈을 향한 대표님의 여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인티머스(크리스)의 김대표님과 협업을 하신 퀘드렉스 스피커 시절 처음 접한 에이프릴을 떠올립니다.
이제 대표님 표현처럼 고지가 바로 코앞 입니다.
정상에 꼭 올라서리라 믿습니다. 무너지지 않은 Solid Company로 말입니다. 건강 챙기시고 그 열매를 수확하십시오.
언제나 April Music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