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루를 끝냈습니다.
꽤 이름 난 분들이 많이 다녀가셨습니다.
그중 세계적으로 유명한 녹음엔지니어인 Peter McGrah씨가 와서 오랜 시간을 듣고 칭찬을 해 주었고....자신이 녹음한
것 중 아직 release 되지 않은 곡들을 깔아주고 가기도 하였습니다.
예전처럼 '좋은 반응'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누구나 알아주는 Korea의 브랜드로 대접받는 기분이라 더 열심히
일할 맛이 납니다.
Soundstage에서 취재를 해 가서...이미 사진이 온라인으로 뜨기 시작했고요..
http://www.soundstageglobal.com/index.php?option=com_igallery&view=igcategory&id=33&Itemid=261
방은 아주 깔끔하게 셋업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엄청나게 붐빕니다.
그러나 저희는 34층의 조금 넓은 Suites에 있기에 중요한 손님들만 옵니다.
아마 오늘부터는 더욱 바빠질 것 같습니다.
늘...바쁜 중에도 떠 오르는 것은 '여러분' 입니다.
내일부터 다른 부스도 돌아보고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from Las Vegas, AMI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