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이 시작된 것이 정말 어제 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벌써 한 해를 보내는 시간이 되어 갑니다.
어찌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지...., 저는 남들이 이야기 하는, 저는 그저 우스게 소리로 들었지만, 시속 50Km/H 중반 대를 달리고 있습니다. 정말 저의 차로 시속 50Km/H의 중반 대로 운전하는 것과 같은 속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어느 목사님은 40대에 벌써 은퇴를 생각하시고 준비하여 왔다는데, 저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도 듭니다.
나이들어 감이 더 이상 즐겁지 않은 것 같아..., 곧 다가올 신년 설에 떡국의 떡을 세어가며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 개, 두 개.... 10개, ... 20개, .... 30개, .... 40개 ....., 45개..., 아~ 이제는 더 먹지 안으면,.... 배가 많이 부른데... 결국 55개의 떡국 속의 떡을 새어야 할 것 같은....
그렇게 한 살을 내 삶의 무게 위에 더 올려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사장님,
그 동안 열심히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 주려고 애쓰는 모습에, 상인으로 느껴지지 않고 장인으로 느껴저서 항상 믿음이 갔고, 그래소 한 두 차례 공제도 참여 하였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번창하는 사업 이루시기 바라며, 더욱 소리의 장인이 되셔서 아름다운 4월의 소리를 대한민국 온 전역에 울려 퍼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Happy New Year!
I wish God blessing on you and your family
And I hope you may have good opportunity in your future and get the Goal that you want to accomplish in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