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올리신 질문은 무엇인가 Confirm을 받고 싶으신 것인가요?
농담이고요.
AI300은 좋은 앰프입니다.
컨투어 1.1은 충분히 드라이빙이 되고요. 중고역의 맛도 상당히
시원하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좀 에이징이 되어야 하고요.
다인 1.3SE에는 좀 모자라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것은 스탠드와
설치 위치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타 앰프들과 상당히 다른데 꽤 많은 리뷰어들이
좀 어프로치를 가볍게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까탈스럽게 만든 것은 에이프릴의 잘못이기도 합니다.
회사의 정책상 양보하지 못한 부분들이 꽤 많습니다.
깨어나는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되어 있고요.
좋게 들으셨다니 다행이고요.
구입하여 꾸준히 들으시면 인티로 만들어가는 하이엔드의 세계의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april
☞ ----------- 이코 님의 글 -------------
다인 컨투어 1.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불만없이 앰프 (마란츠의 저가 앰프)를 사용하고 있다가
최근 스텔로 AI300의 소리를 듣고 반하여
매일 매일 꿈(?)을 꾸고 있습니다.
사실 스텔로 AI300외에도, 비슷한 가격 대의 앰프들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인 컨투어와 AI300 의 상성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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