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o Full Line입니다.
이번 쇼에서
맨 위의 CD Transport(CD200SE임)는 기존의 은색가공제품이고 이하 수출형가공형으로 만든 블랙계열의 샘플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현재로서는 200시리즈의 상위모델로 제작할 지의 여부를 논의 중에 있으며 2004년 봄에는 국내 시판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내년에는 실버톤 마감과 어두운 색감의 두 가공처리제품을 모두 만나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본 색감이 독특하여...사진이 잘 나오려나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