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는 이야기] 광신보다는 냉정한유져가...

by vamhak posted Nov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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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이 듭니다. 한때는 모제품의 가방단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한참지나고보니 아무리 좋아도 할소리는 하고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는것이 기업과 유저 모두에게 좋은것같군요. 에뮤는 쓴소리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기업인것같아 그점이 맘에 듭니다. (AS도 좋고..^^ 대조적으로 수입상에 한번 물건 정검하러가면 저가기기의 경우 그 수입사직원들의 태도때문에 벌받는 기분...) *아무리생각해봐도 에뮤외의 대안은 없다 생각이 들정도로 잘만드는 에이프릴뮤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