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이 듭니다.
한때는 모제품의 가방단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한참지나고보니
아무리 좋아도 할소리는 하고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는것이
기업과 유저 모두에게 좋은것같군요.
에뮤는 쓴소리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기업인것같아
그점이 맘에 듭니다.
(AS도 좋고..^^
대조적으로 수입상에 한번 물건 정검하러가면 저가기기의 경우
그 수입사직원들의 태도때문에 벌받는 기분...)
*아무리생각해봐도 에뮤외의 대안은 없다 생각이 들정도로 잘만드는
에이프릴뮤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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