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부랴부랴 아이어쇼 다녀왔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후다닥 둘러봤는데 특별하게 볼건 없더군요. 음반 몇장이랑 과월호 잡지 몇권만 들고 왔습니다.
에이프릴 부스는 2번 들어가봤는데... 항상 북적북적하더군요.
사람들이 많아서 오랜 시간은 있을 수 없었고, 관심 있었던 밥캣은 오라 모델 원의 소리에 묻혀 제대로 들을 수가 없었네요.
소리 성향만 비슷하다면 스테이츠먼트의 리어로 딱일 꺼 같았는데, 제대로 들어볼 수는 없었습니다.
준비하시느라 모든 분들이 고생하셨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구매로 이어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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