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가격이 올랐군요. 너무 당연한 듯이 말씀하셔서 좀 놀랐습니다만,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해 줄 것이라 믿겠습니다.
완제품이 45만원이고 시제품이 49만원이라면 일찍 사용해 볼 수 있는 메리트 +
부품의 상대적 우수성으로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입니다만..
문제는 과연 다른게 볼륨 뿐일 것인가. 라는 것입니다.
시제품 -> 완제품으로 가는 사이에 부품 스펙에 변화가 생긴다던가 음의 튜닝이 다르게
된다던가 하면 (혹은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 단순히 4만원으로 early adapting을 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아닌, 완전히 다른 제품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므로
이 경우는 구입을 심사숙고 해 보아야 합니다.
즉, "다른 것은 볼륨 뿐이다" 라는 것을 보장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그렇다면 가격의 압박이 있지만 구입할 용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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